육성철 기자가 쓴 기사

thumbimg

수원문화재단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
수원문화재단이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수원문화재단 김현광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9명은 이날 오후 1시 경기도청사 입구에서 재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일회용품 사용은 그...2023-10-20 17:09:46 [육성철]

thumbimg

내일 추위 재촉하는 비 내린다...그치면 기온 '뚝'
목요일인 19일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19일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 북부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중부지방, 밤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중부지방의 경우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소강될 수 있다.이번 비는 20일 늦은 새벽 대부분 그...2023-10-18 17:28:12 [육성철]

thumbimg

'아이폰15' 공개 임박...'중국 리스크'에 판매 감소될텐데 가격 인상?
애플의 올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5' 시리즈가 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에 공개된다.올해는 중국 정부의 아이폰 금지령과 화웨이의 신형 스마트폰 출시 등 중국발(發) 리스크에 판매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애플이 이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지 관심이...2023-09-11 16:45:55 [육성철]

thumbimg

AI로 암 탐지한다…MS 'AI기반 암식별 프로그램' 개발 나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암식별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7일(현지시간) MS는 디지털 병리학 제공업체인 페이지(Paige)와 협업해 세계 최대의 이미지 기반 AI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AI 모델은 이미지를 포함한 수십억 개 ...2023-09-08 12:27:59 [육성철]

thumbimg

고양시-SK E&S '친환경 수소모빌리티 도시' 조성한다
고양특례시와 SK E&S가 '친환경 수소모빌리티 도시' 조성을 위한 액화수소 충전인프라 구축 및 수소버스 보급을 함께 추진한다.SK E&S는 지난 28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시와 '친환경 수소모빌리티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2023-08-29 10:08:54 [육성철]

Video

+

ESG

+

'박스피'에 속타는 기업들...축 처진 주가 살리기에 '안간힘'

주요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주식시장이 휘청거리며 맥을 못추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 배당성향 높이기 등 일제히 주주가치 제고를 통한

빙그레, 내년 5월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

빙그레가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2025년 5월에 지주회사 '빙그레홀딩스'와 사업회사 '빙그레'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다.분할 후 지주회사는 신규사업투

SPC그룹, 연말 맞아 임직원 물품기증 캠페인 진행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물품을 기부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기부, GIVE(기브)해' 캠페인을 진행했다.22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

'부당대출' 눈감아준 조병규 우리은행장 결국 연임 실패

손태승 전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을 알고도 눈감아줬다는 의혹에 휩싸인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결국 연임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어난다. 22일

화장품 빈병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노들섬 설치

화장품 빈병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노들섬에 세워졌다.아모레퍼시픽재단은 '다시 보다, 희망의 빛 1332'라는 이름의 공병 트리를 만들어 노들섬

'플라스틱 제로' 선언해놓고...GS25 '초코바' 막대는 플라스틱

'플라스틱 제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던 GS25가 아이스크림 막대에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해 빈축을 사고 있다.편의점 GS25는 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와 손

기후/환경

+

'최악 스모그'에 파묻힌 인도 뉴델리..."기후변화로 대기질 더 악화"

인도 뉴델리가 학교까지 문을 닫을 정도로 최악의 스모그가 덮친 원인은 기후변화에서 기인된 것으로 분석됐다.22일 인도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인

[COP29] 1조달러 확보 결국 실패?...기후재원 '텅빈' 합의문 초안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1조달러의 신규 기후재원을 확보하겠다는 목표가 결국 실패로 돌아갈 전망이다. 폐막 하루전 나온 '신

아제르바이잔, COP29.com 도메인 뺏기고 뒤늦게 접속차단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고 있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의 공식 웹사이트 주소가 'COP29.com'이 아닌 'COP29.az'가 된 배경에는 환경

거목이 뿌리째 뽑혔다…'폭탄 사이클론' 美서북부 강타

미국 서북부 지역이 10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폭탄 사이클론'으로 쑥대밭이 됐다. 시속 163㎞에 달하는 초강풍에 거리 곳곳에서 나무들이 뿌리째 뽑히고

[COP29] 관광도 NDC 포함되나...'관광분야 기후행동 강화 선언' 출범

전세계 탄소배출량의 8.8%를 차지하는 관광산업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포함시켜 정부가 관리하도록 하는 국제 이니셔티브가 추진된다.20일(현

"AI기술로 기후변화 대응한다"…코이카, 유엔기후변화협약과 협약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리우협약, 파리기후변화협정 등의 합의를 이뤄낸 기후변화대응협의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