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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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또 오르나?...기후변화에 브라질 커피벨트 '물폭탄'
브라질 커피 생산의 중심지에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가 잇따르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이러한 극단적 강우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커피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전세계 커피 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제기됐다.12일(현지시간) 국제기후과...2026-03-13 11:36:5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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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석탄광산 채굴 2038년까지 연장…1.5℃ 기후목표 '흔들'
호주에서 대형 석탄광산의 채굴기간 연장이 승인되면서 1.5℃ 기후목표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는 글렌코어가 운영하는 헤일크리크(Hail Creek) 석탄광산의 채굴기간을 2038년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2026-03-13 10:44:2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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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드디어 '봄이 왔다'…일교차는 15℃ 이상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다. 다만 일교차는 매우 커서 감기 조심해야 한다.토요일인 14일에는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이 끼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도 평년 수준이지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밤의 일...2026-03-13 09:06:5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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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심해까지 '뜨끈'...미생물은 오히려 활발해진다?
온난화가 심해까지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 미생물 일부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1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대학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와 남가주대학(USC) 연구팀은 해양 미생물 '니트로소...2026-03-12 15:40:4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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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전쟁까지 '겹악재'...이란 '물부족' 사태 더 심해져
기후변화로 수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으로 물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전쟁이 발생하기전부터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 사태를 겪던 이란이 이번 전쟁에서 해수담수화 시설까지 폭격을 맞으며 물 부족 위기가 더 극심해질 것이라고 1...2026-03-11 17:59:33 [최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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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과 국민연금 기후 스튜어드십 강화 방안' 토론회에서는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 감소와 관련한 ...2026-03-11 17:44:4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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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가 더 이상 환경 의제에 그치지 않고 연금 자산의 장기 수익률과 금융시장 안정성에 직결되...2026-03-11 17:39:5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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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빙 녹으면 구름 줄어든다..."기후까지 영향"
북극 해빙의 양에 따라 대기 중 구름의 양과 온난화 양상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극지연구소는 북극 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면서 대기 중 미세먼지 생성 양상이 달라지는 과정을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양 미세먼지인 해염 에어로졸(Sea Spray Aer...2026-03-11 12:37:1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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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구 33% '극한폭염' 영향권..."일상활동 가능시간 줄고있어"
전세계 인구 3명 가운데 1명이 극심한 폭염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시간) 국제자연보전단체 '더 네이처 컨서번시'(The Nature Conservancy) 연구팀은 전세계 인구의 약 3분의 1이 폭염이 심각한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신체...2026-03-11 12:11:2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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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속 265km 바람에 '초토화'...美중부 '괴물 토네이도' 연쇄 발생
미국 중부지역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8명이 사망하는 피해가 발생했다.10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이에 미국 중부에서 18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이어졌다. 이번 토네이도로 미시간주에서 4명, 오클라호마주...2026-03-11 10:24:3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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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거대 쓰레기산 '와르르'…인니, 매립지 붕괴로 5명 매몰
인도네시아에서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무너지면서 5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베카시 지역의 반타르 게방(Bantargebang) 매립지에서 약 50m 높이의 쓰레기 더미가 무너지면서 현장에서 작업...2026-03-10 15:54:2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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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 혁신기업 '한국기후테크협회' 설립...5개 분야 스타트업 합류
녹색산업을 선도할 '한국기후테크협회'가 설립된다. 기후테크 분야 46개 기업들은 '(가칭) 한국기후테크협회' 설립을 위해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사단법인 설립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는 주무부처의 설립 인가가 완료되는 대로 회원사 확대와 협회 활...2026-03-10 14:58:3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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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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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초구 주거환경 개선 힘쓴다...9년째 맞은 '반딧불 하우스'

KCC가 서초구와 손잡고 올해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이어

'CDP 환경평가' A등급 받은 국내 기업들은 어디?

현대자동차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물관리 부문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평가대상인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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