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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형건물 에너지 등급제' 저조한 참여에 '속앓이'
서울시가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속을 끓이고 있다.서울시의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는 지난 2024년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2026-02-10 11:46:2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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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햇빛 분석정보를 민간에 공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델의 일사량·바람 예측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기상청은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 입...2026-02-10 11:43:2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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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통화내용이 '술술'…中샤오미 무선이어폰 보안취약점 발견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있는 중국 샤오미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제품에서 통화정보 탈취가 가능한 보안취약점이 발견됐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5일 '보안공지'를 통해 샤오미의 무선이어폰 제품군 가운데 △레드미 버즈 3 프로 △레드미 버즈 4프로 △레드미 버즈 5 ...2026-02-10 11:04:0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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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북극 해빙 감소로 북극해를 통과하는 상선과 화물선 운항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선박 연료 연소 과정에서...2026-02-10 10:45:4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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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살 파먹는 구더기'가 기후변화로 미국 남부로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는 '살 파먹는 구더기'로 불리는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ewworm) 대량 유입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조치를 위한 비상사태를...2026-02-10 10:38:4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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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구조가 자연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 경제시스템 전반을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9일(현지시간)...2026-02-10 10:17:1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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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1일 오전까지 '눈비'...도로 '살얼음' 조심
건조했던 대기를 적셔줄 눈비가 내린다. 다만 동해안은 비소식이 없다.10일 오전부터 11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예보됐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전남 남서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오전에 전북과 충남지역으로 확대되고, 오후에 ...2026-02-10 09:42:3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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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막아주는 식물 추출물 찾았다
운금만병초(포츄네이 만병초)와 분비나무잎 추출물이 코로나 등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운금만병초 추출물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특허등록까지 마쳤다고 9일 밝혔다. 등록된 특허는 '분비나무 잎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바...2026-02-09 18:37:1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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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물 6만2604종 등록...기후변화로 열대 종도 서식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것으로 등록된 생물종이 지난해말 기준 6만2604종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25년 말 기준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된 생물종이 신종 307종을 포함해 6만2604종이다. 이는 2024년 6만1230종보다 1374종이 늘어났다.생물...2026-02-09 17:13:24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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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설연휴 맞춰 기지국 증설하고 모니터링 강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설 연휴기간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특별관리에 들어간다.이통3사는 오는 13일부터 설 연휴기간 24시간 운영하는 특별상황실을 설치하고 설 연휴 특별소통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SKT는 13일부터 18일까지...2026-02-09 17:01:5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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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2029년까지 1.2GW 완공 목표
계통접속 문제 등으로 수년간 지연됐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1.2GW 1단계 사업'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등 4개 기관이 이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2026-02-09 16:57:3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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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오지급 사태에 불똥 맞은 업비트…"3중 안전장치로 예방"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보다 많은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3중 안전장치를 통해 오류나 과지급, 시스템 오류 등을 예방하고 있고, 만일 이같은 사태가 발생시 조기탐지 및 즉시 제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2026-02-09 16:53:5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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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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