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뿐 아니라 지친 기력을 보충해 일상생활에 활력을 얻기 위해서는 잠을 제대로,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로 '집콕'과 '홈캉스'(집에서 즐기는 바캉스)가 대세인 요즘,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프리미엄 홈패션 라라아비스는 여름에 적합한 소재의 침구를 사용하면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을 떨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권한다. 대표적으로 청량감있는 린넨과 인견 소재의 냉감 침구는 한여름 최고 인기상품이다. 린넨은 여름철 옷이나 침구에 널리 쓰이는 섬유로 인류가 6000년 전부터 사용해온 가장 오래된 섬유다. 습도가 높은 여름에 피부가 배출하는 땀의 40% 정도를 흡수하며, 통풍이 잘되고 열을 분산시켜 준다. 인견은 목재펄프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로 통기성, 흡습성이 뛰어나며 가볍고 시원한 촉감이 특징이다.
라라아비스의 '프레쉬파인드'는 2일부터 18일까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달, 린넨, 인견 소재를 활용한 침구류 제품을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통 큰 세일 행사로 진행중이다.
프레쉬파인드는 MZ세대들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인기 소재 린넨과 인견 제품에 모달패치로 디자인을 적용해 인기를 얻고 있다. 전년비 매출 140% 이상 큰 폭의 신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기간 중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 구매고객 대상으로 침구 전문 세탁서비스 '클린스테이' 이용권(12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홈페이지 구매후기,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의 포토후기 인증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여름 홑이불(정상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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