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리코리아는 26일자로 온라인총괄 책임자로 강경창 국장(사진)을 선임했다.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뉴스트리는 지난 16일 네이버와 카카오 뉴스검색 제휴 매체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온라인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언론계에서 30년가량 편집기자 경험을 가진 강경창 국장을 새로 영입했다.
강경창 국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인일보를 거쳐 머니투데이, 뉴스1, 머니S 등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에서 20년 넘게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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