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은행앱에서 카드결제' 가능해진다

장다해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1: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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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신한 SOL뱅크' 은행앱에 카드결제 기능을 탑재했다.

16일 신한은행은 카드기반 결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한 SOL뱅크 홈 화면에 '신한 SOL Pay' 간편결제 기능을 탑재하고 오는 1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 SOL뱅크를 이용하는 고객은 앱카드 가입하기 절차를 거쳐 신한카드를 등록하면, 오프라인 및 온라인에서도 모두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오프라인 고객은 SOL뱅크 홈 화면 '신한 SOL Pay' 메뉴를 클릭하면 생성된 QR·바코드로 결제 가능하다. 또 온라인 고객은 PC화면에 생성된 코드를 촬영 또는 입력하면 결제 가능하고, 모바일은 신한 SOL뱅크를 결제 수단으로 선택시 자동으로 연결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를 이용해 간편결제를 한 고객에게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관점 서비스 개선을 위한 그룹사간 협업으로 이번 앱카드 간편결제 기능을 탑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내재화하고 그룹사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 및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등장하면서 2021년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등에서도 은행앱에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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