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친환경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

김현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2 12:07:36
  • -
  • +
  • 인쇄
카카오모빌리티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로 환경보호 실천을 약속하는 캠페인 '고고 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가 진행하는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 운동으로 소셜서비스(SNS)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방안을 약속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의 지목으로 참여해 카카오T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고고챌린지' 참여를 선언하고, 다음 참여 주자로 두나무 송치형 의장·효도로 노인전문요양원 공태균 대표·특허법인신세기 석순용 대표 등 3인을 지명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에 적용된 자동결제 시스템으로 종이 영수증 사용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에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 택시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또한 카카오T 주차 서비스와 연계된 각 주차장 내 카카오모빌리티 관련 제작물도 모두 친환경 소재로 교체 예정이며, 신규입사자 전원에게 텀블러를 지급해 사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류 대표는 "미래 세대의 안녕을 위해 생활 속 환경보호 노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비즈니스 영역뿐 아니라 임직원의 업무 환경에서도 일회용품 사용 감소 등 친환경 사내 문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기후/환경

+

잦은 홍수에 위험해진 지역...英 '기후 피난민' 첫 지원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서울시 '대형건물 에너지 등급제' 저조한 참여에 '속앓이'

서울시가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속을 끓이

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햇빛 분석정보를 민간에 공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

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살 파먹는 구더기'가 기후변화로 미국 남부로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는 '살 파먹는 구더

"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