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60그루 심는다...현대엔지니어링 '생태숲' 가꾸기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4 09: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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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7년째 진행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의 생태숲 가꾸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가족들은 지난 8일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데 이어, 오는 29일에도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현대엔지니어링이 2017년 상암동 하늘공원 및 노을공원에 조성한 '자연과 함께 어울林 현대엔지니어林' 숲에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식물을 식수함으로써 자연환경보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40여명이 참석해 헛개나무, 상수리나무 등 140그루의 나무를 식수했다. 올해 3번의 행사를 추가로 진행해 총 560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올해 활동까지 마치면 지금까지 심은 나무 수는 2000여그루를 넘어서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충원 묘역 정화 가족봉사활동'이나 걸음 기부 캠페인인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 등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임직원 가족에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문화행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의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서울 노을공원의 '100개 숲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활동이다. 이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에 꾸준히 나무를 심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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