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페트 재생원료 100%를 사용한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IPX(옛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캐릭터 '라인프렌즈'를 활용한 것으로 3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네이버 그린쇼핑위크에서 판매한다. 판매하는 제품은 '이니스프리 with 라인프렌즈 3단 접이식 공병 우산'과 '이니스프리 with 라인프렌즈 샐리/레너드 페트 재생원료(RE-PET) 장바구니&파우치' 등이다.
'이니스프리 with 라인프렌즈 3단 접이식 공병 우산'은 이니스프리의 공병수거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약 160kg의 PCR을 활용해 우산 손잡이(공병 활용 PCR 플라스틱 50%)와 헤드(공병 활용 PCR 플라스틱 50%) 부분을 제작했다. 또 방수 원단은 페트 재생원료 100%를 사용했다. 우산은 레티놀 앰플 2개 기획옵션 또는 비타C 세럼 2개 기획옵션 구매시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 with 라인프렌즈 샐리/레너드 RE-PET 장바구니&파우치'는 귀여운 샐리와 레너드 파우치 안에 페트 재생원단 100%로 만들어진 장바구니가 포함돼 있는 제품이다. 네이버 그린쇼핑위크에 이니스프리 비타C 세럼 또는 레티놀 앰플을 구매하면 파우치를 받을 수 있다.
이 제품들은 네이버 그린쇼핑위크뿐 아니라 6월 1일부터 이니스프리 매장과 온라인몰 그리고 아모레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