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사회혁신가 '뷰티풀펠로우' 14기 모집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09:46:45
  • -
  • +
  • 인쇄
(사진=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가게가 사회혁신가를 지원하는 '뷰티풀펠로우' 14기를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름다운가게는 2011년 사회적기업센터를 설립해 지금까지 지역공동체 및 돌봄·주거,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일자리, 교육·인권 및 인식개선, 문화·예술, 임팩트 금융·투자, 환경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일으키는 목적과 목표에 부합하는 총 53명의 뷰티풀펠로우를 선발해 총 28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14기는 6월 3일~7월 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환경분야와 그외 다양한 분야로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 3차 현장방문 인터뷰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뷰티풀펠로우에 선정되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3년간 매달 17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멘토링 및 컨설팅, 국내·외 연수, 펠로우 네트워크 등을 지원해 펠로우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하도록 돕는다.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는 "뷰티풀펠로우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난 13년간 기존의 방법보다 더 나은 방식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며 "앞으로도 사회혁신가들이 만들어내는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2022년부터 국내 사회혁신가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아시아 사회혁신가 2기 선발 후, 올해 3기 선발을 진행 중이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기후/환경

+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

기후위기가 '청년소득' 줄인다...알파세대는 2억원 넘게 손실

기후위기 대응이 늦어지면 호주 청소년세대가 평생 약 18만5000달러(약 2억7700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

기후테크 협의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사단법인으로 출범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온 2℃ 오르면…'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식량불안을 겪는 국가의 수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국제환경개발연구소 보고서에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