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신고가 경신 등으로 가상자산 시황이 개선되면서 거래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빗썸이 12월들어 가상자산 분야 신규 설치 앱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앱 통계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빗썸은 12월 1주차(2일~8일)부터 20일까지 약 3주동안 신규 앱 설치건수를 일평균 2만7912건을 기록하며 가상자산 거래소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미국 대선 영향으로 가상자산 관심이 급증했던 10월말의 4000건보다 몇 배 증가한 수치다.
웹페이지 조회수에서도 빗썸의 강세가 확인됐다. 시밀러웹에 따르면, 빗썸은 12월 20일 누계 기준 PC, 모바일 합산 일평균 93만762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2위 거래소의 조회수는 41만7354회로 빗썸의 절반에 못미쳤다.
빗썸의 이같은 성장세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함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것이 요인으로 꼽힌다. 빗썸은 올 상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사용자 경험개선을 위한 다양한 편의성 개선 프로젝트를 선보여 왔다. 여기에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전후로 고객자산보호와 관련된 정책 강화에 앞장서며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신규 및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로 이용자 유입을 적극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빗썸 창립 11주년을 맞아 거래수수료 무료이벤트, 거래소 이동지원금, 전국민 비트코인 선물이벤트 등 전에 없던 이벤트와 혜택으로 가상자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빗썸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투자를 고려할 때 빗썸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가상자산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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