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패션∙뷰티 전문관 론칭...카테고리 경쟁력 강화한다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09: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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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500여개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 모은 '패션∙뷰티 전문관'을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11번가는 1차로 50여개 패션∙뷰티 브랜드의 '브랜드관'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말까지 150여개 브랜드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패션∙뷰티 전문관에서는 △여성∙남성패션(에고이스트, 온앤온, 인디안 등) △캐주얼(게스, 지오다노, 제너럴아이디어 등) △스포츠∙아웃도어(푸마, 언더아머, 아이더 등) △신발∙가방(르무통, 호재 등) 등 인기 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미샤', '이니스프리', '설화수' 등 인기 뷰티 브랜드의 1만여개 상품도 준비했다. 뷰티 브랜드에는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11번가플러스'의 최대 25% 할인쿠폰 혜택이 적용된다.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OOAh luxe)'와 트렌드 패션 버티컬 서비스 '#오오티디(OOTD)'의 상품들도 패션∙뷰티 전문관에서 함께 선보인다.

11번가는 모바일 앱 홈 화면 상단에 '패션∙뷰티' 탭을 배치함으로써 고객들이 11번가의 대표 패션∙뷰티 브랜드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는 오는 17일까지 패션∙뷰티 전문관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 캐주얼 메리노울 운동화 '르무통'(29% 단독 할인) △15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디퍼앤디퍼'(최대 82% 할인+사은품 증정+11페이 포인트 5% 적립) △17일 트렌디 SPA 패션 브랜드 '에잇세컨즈'(최대 70% 할인+5% 추가 할인) 등 매일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들의 할인판매가 이어진다.

11번가 신현호 패션∙뷰티∙글로벌담당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패션∙뷰티 전문관을 통해 11번가 패션∙뷰티 카테고리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전시 브랜드와 상품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인기 브랜드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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