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마트 '전국민 쇼핑지원금' 이벤트...최대 9만5000원 혜택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0:28:20
  • -
  • +
  • 인쇄

빗썸이 이마트와 손잡고 오는 31일까지 '전국민 쇼핑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이벤트 기간 내 빗썸에 최초 가입하면 누구나 빗썸에서 가상자산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원화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은 전용코드를 빗썸 앱에 등록하면 된다. 이후 빗썸 웰컴 미션까지 완료하면, 최대 2만원의 리워드가 추가 지급돼 총 5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 받을 수 있는 쇼핑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 번에 7만원 이상 결제하고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 4만원과 5000원 할인 쿠폰을 문자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해당 문자는 쇼핑 실적 충족일에 따라 8월 22일 혹은 9월 5일에 제공되며, 해당 쿠폰 번호를 이마트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빗썸 계정당 1회 참여 가능하며, 고객확인(KYC) 및 KB국민은행 계좌 연동까지 완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원화는 거래 후 출금 가능하며, 이벤트 종료 후 30일 이내 거래가 없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장바구니 물가가 부담인 요즘, 빗썸과 가상자산을 통해 실생활에 작지만 확실하게 혜택을 전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했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상자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혜택과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ESG;스코어]지자체 ESG평가 S등급 '無'...광역단체 꼴찌는?

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남도가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시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대구광역시

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운영 최적화가 탄소감축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5일(현지시간) ESG 전문매체 ESG뉴스에 따

기후/환경

+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우리도 영국처럼?...국회입법조사처, 물티슈 판매금지 '만지작'

영국이 오는 2027년부터 플라스틱 성분으로 제작된 '물티슈'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하수 인프라와 해양 환경을 위협하는 물티슈 문

접속제한 해놓고 재생에너지 확충?..."전력시장, 지역주도로 바꿔야"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목표를 달성하려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지역에서 전력을 소비할 수 있는 '지역주도형 전력시장'으로 전환

[날씨] '눈발' 날리며 강추위 지속...언제 풀리나?

이번주 내내 영하권 강추위가 지속되겠다. 주말에 폭설이 예보됐지만 눈발이 날리다가 말았는데, 이번주에 또 비나 눈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내린 눈

찜통으로 변하는 지구...'습한폭염'이 무서운 이유

습한폭염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습도 또한 위험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오르면 인간의 생존에 큰 위협을 미

獨 배출권 수익 214억유로 '사상 최대'…재정수익원으로 급부상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이 독일 정부의 새로운 재정수익원이 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에너지·기후전문매체 클린에너지와이어에 따르면, 독일은 지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