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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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25 시리즈' 국내에서 벌써 200만대 돌파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25 시리즈'가 국내에서 2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전작인 갤럭시S24 시리즈보다 2주 이상 빠른 판매속도다.삼성전자는 갤럭시S25 울트라와 갤럭시S25플러스, 갤럭시S25 3종의 시리즈가 역대 갤럭시 5G 스마트폰 가운데 최...2025-05-26 09:17:3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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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산 '영상레이다 위성' 임무 끝내고 북극과 산림 관측 시작
누리호로 발사된 국내 최초 국산 영상레이다 위성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계속해서 북극 해빙 감시부터 산림 변화 관측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우주연구원은 2023년 5월 25일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3차로 발사한 '차세대소형위성2호'가 ...2025-05-25 12:00:05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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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보안강화용 백신·EDR 설치"…354만명 유심 교체
SK텔레콤은 유심(USIM) 해킹 사태 이후 보안 강화를 위해 백신,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EDR)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23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SKT 브리핑에서 류정환 SKT 인프라전략기술센터 담당은 리눅스 보안을 위한 방안에 대해 ...2025-05-23 13:33:3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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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사고 한달 40만명 이탈…알뜰폰 가입자도 감소
SK텔레콤 해킹 사고가 발생하고 한달동안 이용자 40만명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SKT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도 가입자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T 번호이동 가입자는 해킹 사실이 알려진 지난달 22일 이후 전날까지 누적 40만5...2025-05-23 12:03:0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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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미세먼지 '중국發' 아니었나?..."같은 종류 아니다"
서울의 초미세먼지의 성분과 독성이 중국 베이징 초미세먼지와 다르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서울과 베이징, 울란바토르에서 동시에 수집한 초미세먼지를 고성능 분석장비로 정밀조사해보니, 도시별 나타나는 초미세먼지 성분의 종류...2025-05-23 10:44:20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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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모델 '카나나' 언어모델 4종 오픈소스 공개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언어모델 '카나나'(Kanana)의 8B, 2.1B 크기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23일 카카오는 'Kanana-1.5' 라인업 중 △8B-base △8B-instruct △2.1B-base △2.1B-instruct 총 4종을...2025-05-23 10:39:3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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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붕어빵' 제품에서 곰팡이...오리온 "전량 회수조치"

오리온 '참붕어빵' 제품 일부에서 곰팡이가 검출돼 전량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오리온은 참붕어빵 제품 일부에서 곰팡이 발생 사례가 확인돼 시중에

F1 '넷제로' 향한 질주 5년만에 탄소배출량 26% 줄였다

영화 'F1 더 무비' 개봉과 함께 서킷 위 스피드에 열광하는 팬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포뮬러1(F1)은 탄소중립을 향한 질주도 이어가고 있다. F1은 2019년 '20

수자원공사, 재난구호용 식수페트병 '100% 재생원료'로 전환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재난구호용으로 지급하는 식수페트병을 100% 재생원료로 만든 소재를 사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자원공사가 제공하는 이 생

친환경 사면 포인트 적립...현대이지웰 '그린카드' 온라인으로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복지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이 녹색소비생활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구매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그린카드 적립서비스

SK AX, ASEIC과 51개국 제조업 탄소중립 전환 나서

SK AX가 'ASEIC'과 손잡고 국내외 51개국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탄소관리, 기후공시 등 탄소중립 전환을 돕는다. SK AX은 ASEIC(아셈중

쿠팡 '비닐봉투' 사라지나?...지퍼 달린 다회용 '배송백' 도입

쿠팡이 신선식품 다회용 배송용기인 프레시백에 이어, 일반 제품 배송에서도 다회용 '에코백'을 도입한다.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인천, 부산, 제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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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7%가 '지글지글' 폭염...2개의 고기압에 또 '열돔' 현상?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은 11일만에 다시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97%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기상청은 24일 서울 전역과 경기

서식지 파괴로 중앙아메리카 수목종 46% '멸종위기'

멕시코 등 중앙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수목종의 46%가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현지시간) '국제식물원 보존연맹' 연구팀은 인간활동과 기

'4대강 보 철거' 15년 숙원 이뤄지나...환경장관 "금강부터 재자연화"

'4대강 보'를 놓고 15년째 이어오던 논란이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24일 금강 수계의 세종보와 백제보 그리고 금강 하굿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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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1 더 무비' 개봉과 함께 서킷 위 스피드에 열광하는 팬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포뮬러1(F1)은 탄소중립을 향한 질주도 이어가고 있다. F1은 2019년 '20

매년 탄소 130억톤 흡수하는 균류...90%는 보호구역 밖 서식

식물 뿌리 안쪽과 땅속에 서식하는 균근균은 매년 130억톤의 탄소를 흡수하지만 90% 이상이 보호구역 밖에서 서식하고 있어 보호대책이 필요하다는 지

국제사법재판소 "기후위기 대응 안하면 국제법 위반"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국제법 위반일 수 있다는 국제사법재판소(ICJ)의 판단이 나왔다.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은 나라가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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