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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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SKT 'K-AI 동맹' 확대…출범 2년 성과는?
SK텔레콤이 주도하는 우리나라 인공지능(AI) 혁신기업 연합 'K-AI 얼라이언스'가 세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 모여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AI 혁신 기술을 알리고 동맹 강화에 나섰다.SKT는 CES 2025가 ...2025-01-09 11:03:3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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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고전' LG電 '기지개'...지난해 실적 '희비' 교차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해 성적표를 비교해보니, 삼성전자는 반도체 수요둔화로 힘들었던 반면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연매출 300조800억원, 영업이익 32조73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2025-01-08 19:37:5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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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젠슨 황 CEO "삼성 HBM 성공 확신"…10개월째 테스트중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성공을 확신했다.인공지능(AI) 칩 선두기업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가 개최된 미국 라스베이거스 ...2025-01-08 11:53:0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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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나와!"…베이조스 야심작 '뉴글렌' 데뷔 임박
세계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오리진' 데뷔가 임박했다. 블루오리진의 첫 발사체(로켓) '뉴글렌'이 전세계 상업용 우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천하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2025-01-07 19:37:1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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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AI로 게임 레벨업"…크래프톤·위메이드, 엔비디아와 '협력'
크래프톤, 위메이드 등 국내 게임사들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게임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혁신기술을 공개했다.글로벌 인기게임 '플레이어언노운 배틀그라운드'(PUBG) 개발사 크래프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2025-01-07 16:05:0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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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이통3사 임원 총출동…AI 사업 파트너 찾기?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임원들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 현장에 직접 참가해 인공지능(AI)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를 찾기에 나섰다.7일 업계에 따르면 유영상 SKT 대표와 김...2025-01-07 14:19:5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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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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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지난해 ESG경영 관심도 1위...KB국민·하나은행 순

지난해 1금융권 은행 가운데 ESG경영에 가장 많은 관심을 쏟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조사됐다.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뒤를 이었다.1일 데이터앤리서치

"AI시대 전력시장...독점보다 경쟁체제 도입해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력시장에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전력수요처에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분산형 시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상공

KCC그룹, 산불 피해복구 위해 3억5000만원 기부

KCC그룹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3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KCC는 2억원, KCC글라스는 1억원 그리고 KCC실리콘은 5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8년만에 바뀐 '맥심 모카골드' 스틱...친환경 디자인으로 변경

맥심 '모카골드'와 '슈프림골드' 스틱이 8년만에 친환경 디자인으로 바뀌었다.동서식품은 커피믹스의 주요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

LG U+,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등급 '리더십A' 획득

LG유플러스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2024년 기후변화대응 부문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CDP는 매년 전세계

코오롱ENP,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상위 1%'

산업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 코오롱ENP가 세계적 권위의 ESG 평가에서 '상위 1%' 등급을 획득했다. 코오롱ENP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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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상고온 103일 '열흘 중 사흘'..."기후위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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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불 연기 200㎞ 이동했다...독도 지나 먼바다까지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강풍을 타고 최초 발화지에서 최소 200㎞ 넘게 떨어진 동해 먼바다까지 퍼졌다.1일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와 대구

경북산불 피해 '눈덩이'...3700여채 불타고 3300명 터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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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타난 '빨간집모기'...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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