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대부분 지역 '황사'...한낮 20도 안팎

김현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9 17:18:17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2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황사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난 26일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황사는 전날부터 곳곳에 내린 빗방울이 그친 뒤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네이버 아큐웨더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 안팎이겠고 전남권과 영남권은 25도를 웃도는 곳도 있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후까지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부 산지에는 초속 10∼14m,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초속 8∼14m의 강풍과 높은 물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상과 남해 서부 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은 30일까지 천문조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대조기)이어서 밀물 때 해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수원 11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수원 20도, 춘천 21도, 강릉 25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2도, 제주 20도 등이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기후/환경

+

한여름 차량 실내온도 6.1℃ 낮추는 '투명냉각필름' 개발

국내 연구진이 한여름 뙤약볕에 세워둔 차량의 실내온도를 최대 6.1℃까지 낮출 수 있는 투명 냉각필름을 개발했다.고승환 서울대 교수와 강첸 미국 메

5년새 공기중 메탄 농도 급증...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 때문?

최근 5년 사이에 메탄 농도가 급격히 증가한 원인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기중 오염물질이 줄고 기후변화로 메탄의 자연배출이 늘어난 때문이라는

유럽 살던 '꼬까울새' 캐나다에서 발견...기후변화 때문일까?

유럽에 서식하는 꼬까울새(European robin)가 캐나다에서 발견돼 화제다.1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지난 1월 초부터 캐나다 몬트리올 외곽의 한 마을에서 꼬

기상청, 국민에게 직접 날씨예보...12일부터 '예보 브리핑' 실시

기상청이 오는 12일부터 전국민 누구나 실시간 기상정보를 알 수 있도록 '예보 브리핑'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상청은 "예보 브리핑은 국민과의

올 1월 지구 평균기온 1.47℃…북극 지역은 3.8℃ 상승

올 1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4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극은 3.8℃까지 상승하면서 제트기류를 약화시켜 북반구를 한파로 몰아넣었

잦은 홍수에 위험해진 지역...英 '기후 피난민' 첫 지원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