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마스크' 해제 첫날...코엑스 일대 ‘블라썸 더 호프’ 축제 개최

차민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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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부터 1주일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블라썸 더 호프' 축제가 열린다.

올해 블라썸 더 호프는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발맞춰 '포:레스트'(For:Rest, 숲+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기간동안 시민들은 음악과 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미스터두낫띵'(Mr.Donothing) 캐릭터가 7.5m 높이로 세워진다. 이외에도 코엑스 로비와 옥내외 대형 디지털 미디어에서 NFT 디지털 아트전, 유명 플로리스트 꽃 작품 전시, 클래식 공연, 국내외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의 퍼블릭 아트와 같은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는 144개국 1만여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3일 오전에는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신인 보이그룹 블랭키(BLANK2Y)가 코엑스 광장과 로비에서 개막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 전망이다.

코엑스 사장 이동기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위로 받고 쉬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이번 블라썸 더 호프 축제가 일상 회복과 도약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 등 무역센터빌딩에 입주한 16개사가 공동주최한 이번 축제는 오는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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