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사회혁신가 '뷰티풀펠로우' 15기 선발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0:02:10
  • -
  • +
  • 인쇄
▲(왼쪽부터) 심현보 주식회사 아립앤위립 대표, 강미선 주식회사 282북스 대표, 홍윤희 사단법인 무의 이사장, 신원협 인베랩 대표가 뷰티풀펠로우 15기로 선발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사회의 지속가능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회혁신리더 뷰티풀펠로우 15기를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선발된 뷰티풀펠로우는 △강미선 (주식회사 282북스) △홍윤희 (사단법인 무의) △신원협 (주식회사 인베랩) △심현보(주식회사 아립앤위립)으로 다분야 3인과 환경분야 1인 총 4명이다. 

이번에 선발된 뷰티풀펠로우들은 취약계층·장애인·시니어 일자리·환경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약자와 환경의 취약 지점을 발견하고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 모델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무엇보다 문제 해결 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주요 평가 요인이었다.

펠로우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한 걸음 더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가능한 사회변화를 위해 각자의 현장에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는 "어려운 사회문제를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사회혁신가들을 지원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선발된 펠로우들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뷰티풀펠로우는 2025년 현재까지 총 62명의 사회혁신가를 선발해 약 34억원을 지원했다. 누적 지원자 수는 1983명에 달한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LS 해외봉사단 '20주년'..."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지속"

LS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각지의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실습과 위생

기후/환경

+

[영상]기후변화가 '밥상물가' 흔든다?...기후플레이션의 실체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

기후재정 늘린다더니...英 개도국 기후 지원금 20% '싹뚝'

영국 정부가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대해 지원금을 20% 이상 삭감한다고 5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원을 늘리겠다고

[팩트체크⑤] 이미 닥친 기후변화...'식량안보' 강화하려면?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

[주말날씨] -15℃ '맹추위' 다시 기승...전라·제주 '눈폭탄'

6일 찾아온 강추위가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 아침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 이하로 떨어지고, 강풍까지 더해 체감온도는 -15℃ 안팎까지 내려

기후변화에 '동계올림픽' 앞당겨지나...IOC, 1월 개최 검토

동계올림픽 개최 일정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오르고 동계스포츠에 필수인 적설량이 적어지는 탓이다.4일(현지시간) 카를 슈토스 국

에너지연, 1년만에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성능 19배 늘렸다

국내 연구진이 건식흡수제를 이용해 공기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제거하는 기술의 성능을 19배 늘리는데 성공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연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