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ds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종합대상 수상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1 11:07:35
  • -
  • +
  • 인쇄
▲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kt ds 이상국 대표(가운데)가 종합대상을 수상한 모습 (사진=kt ds)

KT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kt ds가 한국HRD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최고등급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1995년 민간 주도로 제정된 이후, 사람 중심 경영문화와 인재육성의 발전을 선도한 기업과 기관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기업의 경영방침과 연계된 인재육성 전략, 체계적 HRD 구조, 인사 혁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전문가와 교수진,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kt ds는 '클라우드와 AI 전문 SW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2025년을 'AX 전문성 확보' 원년으로 삼아 경영전략과 맞물린 HRD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구성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기술 중심으로 재정의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직무체계를 도입했다. 더불어 '역량 진단–학습 및 실전경험 축적–사내전문가 선발∙︎활용'이라는 지속가능한 성장 루프를 마련해 구성원을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 세웠다.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AX 아카데미’를 통해 클라우드와 AI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기술 확산을 선도할 에반젤리스트를 양성하는 등 역량 강화를 최우선 아젠다로 삼아 힘을 쏟았다. 또한 각 조직 특성을 반영한 조직 단위 특화 역량 프로그램,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분야를 학습하고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전사-조직-구성원 단위 3계층의 촘촘한 역량 육성 체계를 완성했다. 사내전문가(Meister) 제도와 오픈랩, 시드랩을 통해 지식 공유와 혁신을 촉진했으며, 역량 기반 평가·보상 체계를 확립해 개인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한편 kt ds는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했고,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사업을 통해 Best of 공동훈련센터 수상, 산업맞춤형 최우수기관 인증,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 등 역량강화 우수기업임을 다방면으로 인정받았다.

kt ds 이상국 대표는 "급변하는 IT 산업에서 구성원의 전문 역량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보하는 열쇠"라며 "HR 성장엔진을 통해 고객에게 혁신적 가치를 제공하는 AI 드라이븐 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LS 해외봉사단 '20주년'..."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지속"

LS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각지의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실습과 위생

기후/환경

+

[팩트체크⑤] 이미 닥친 기후변화...'식량안보' 강화하려면?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

[주말날씨] -15℃ '맹추위' 다시 기승...전라·제주 '눈폭탄'

6일 찾아온 강추위가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 아침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 이하로 떨어지고, 강풍까지 더해 체감온도는 -15℃ 안팎까지 내려

기후변화에 '동계올림픽' 앞당겨지나...IOC, 1월 개최 검토

동계올림픽 개최 일정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오르고 동계스포츠에 필수인 적설량이 적어지는 탓이다.4일(현지시간) 카를 슈토스 국

에너지연, 1년만에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성능 19배 늘렸다

국내 연구진이 건식흡수제를 이용해 공기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제거하는 기술의 성능을 19배 늘리는데 성공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연

하다하다 이제 석탄홍보까지...美행정부 '석탄 마스코트' 활용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석탄을 의인화한 마스코트까지 앞세워 화석연료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영상]열흘 넘게 내린 눈 3m 넘었다...폭설에 갇혀버린 日

일본 서북부 지역에 열흘 넘게 폭설이 내리면서 30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일본 기상청·소방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