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달 25일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베트남 등 전세계 14개국 17곳의 주요 랜드마크에 새로운 갤럭시 제품의 인공지능(AI) 기능을 소개하는 3차원(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 언팩을 알리는 옥외광고는 한국적인 색채가 가득하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등장인물 진우의 반려 호랑이 '더피'가 메인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와집 옆에 있는 더피는 금방이라도 화면을 튀어나올 듯하다. 더피는 새로 나올 갤럭시의 AI 기능을 소개해주는 듯한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새 갤럭시 제품은 오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26일 오전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다. 이번 언팩 행사의 주제는 '일상을 더 쉽게 만드는 차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가 이날 발송한 언팩 초청장의 티저 영상을 보면, 큐브가 'AI' 글자를 감싸고, 큐브를 마치 판도라의 상자처럼 묘사했다. 이를 미뤄봤을 때 이번 신제품은 AI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시킨 새로운 차원의 AI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낳게 한다.
삼성전자는 "일상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삼성전자의 혁신을 직접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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