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thumbimg

[영상] '아메리카 갓 탤런트' 깜짝 등장한 현대차 로봇…'칼군무'에 쏟아진 극찬
미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현대자동차그룹의 사족보행 로봇이 깜짝 등장해 멋진 공연을 펼쳐 극찬받았다.미국 NBC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11일(현지시간)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로봇 댄싱으로 역사를 새로 쓰다'라는 제목으로 현대차그룹 사...2025-06-12 16:37:12 [조인준]

thumbimg

[영상] 꼬리에 폐그물 감긴 채 헤엄치는 제주 돌고래
제주 앞바다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가 꼬리에 폐그물이 감긴 채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10일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7시 37분께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앞바다에서 헤엄치던 남방큰돌고래 '행운'의 꼬리...2025-06-10 16:36:39 [조인준]

thumbimg

[영상] 캐나다 134건 산불 동시다발...매니토바주는 '불바다'
캐나다 서부 매니토바주에 22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 발생하는 국토 전역에서 13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2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매니토바주는 산불에 비상사태를 발령했고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떨어졌다. 울창한 산림이 많은 매니토바주는 주기적으로 산불과 홍...2025-05-30 14:09:33 [조인준]

thumbimg

[영상] "기후위기는 총체적 위기...대선후보 기후의제 TV토론 열자"
기후환경단체들이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기후위기를 단일 주제로 한 TV토론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기후위기비상행동과 기후정치바람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범사회적 위기를 초래하는 기후위기에 대해 대선후보들의 비전을 알고 후보별 정책과 ...2025-04-15 12:17:01 [조인준]

thumbimg

[영상] 안동까지 번진 의성 산불 4일째 '활활'...총력전에도 진화율 55%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기세를 4일째 잡지 못하면서 피해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불길은 의성과 인접한 안동지역까지 번진 상태다. 지난 22일 발생한 의성 산불은 24일 밤사이에 강풍을 타고 더 확산됐다. 진화율은 55% 정도다. 산불영향구역이 전날 오후 10시보다...2025-03-25 10:20:29 [김나윤]

thumbimg

[영상] 집도 차도 날아갔다...美 300㎞ 토네이도에 '쑥대밭'
미국에 최대 풍속 300㎞에 달하는 '괴물' 토네이도가 수십차례 발생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16일(현지시간) 미국 기상청에 따르면 미주리, 아칸소, 일리노이, 인디애나주 등 미국 중서부와 남부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40여건 넘게 발생했다. 이번에 발생한 토네이...2025-03-17 12:16:49 [조인준]

thumbimg

[영상] 잠자다 '혼비백산'...伊나폴리 40년만에 최대규모 지진
이탈리아 나폴리 화산지대에서 40년만에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잠자던 시민들이 혼비백산했다. 13일(현지시간) 오전 1시25분께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캄피 플레그레이 지역에서 규모 4.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탈리아 지구물리학·화산학 연구소(INGV)...2025-03-14 17:07:31 [조인준]

thumbimg

[영상] 3시간에 290㎜ '물폭탄'…아르헨티나 항구도시 '물바다'
아르헨티나 중부의 한 항구도시에서 6개월치 비가 단 몇 시간만에 쏟아지면서 도심이 물바다로 변했다.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항구도시인 바이아블랑카에 지난 7일(현지시간) 새벽에 3~4시간동안 290㎜의 폭우가 내렸다.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100㎜가 넘게 퍼부으면...2025-03-10 17:36:22 [조인준]

thumbimg

[영상] 전쟁도 아닌데 폭탄 맞은 마을...알고보니 전투기가 잘못 투하
훈련중이던 전투기가 민가에 폭탄을 투하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6일 오전 10시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포탄이 떨어졌다. 한미연합훈련을 하던 도중에 공군 전투기가 포탄을 잘못 떨어뜨린 것이다. 이 사고로 민간인 13명과 군인 2명 등 ...2025-03-06 14:14:00 [김나윤]

thumbimg

[영상] 이틀째 '활활'...日 이와테현 대형산불로 확산
일본 혼슈 이와테현 오후나토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타오르면서 계속 번지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낮에 발생한 산불이 27일 현재까지 꺼지지 않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낮부터 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고 점점 더 번지면서 ...2025-02-27 18:48:35 [김나윤]

thumbimg

[영상]밥 먹는데 지붕이 '폭삭'…페루 쇼핑몰 푸드코트 붕괴
중남미 페루에서 쇼핑몰 지붕이 무너지면서 80여명의 사상자가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필 저녁시간대 푸드코트를 덮쳐 가족 단위 고객들의 피해가 컸다.21일(현지시간) 저녁 페루 북서부 라리베르타드 지방 트루히요의 쇼핑몰에서 푸드코트 지붕이 무너졌다고 AP통신 등이 ...2025-02-24 14:14:34 [조인준]

thumbimg

[영상]한달새 벌써 4번째...캐나다 공항서 착륙하던 여객기 전복
미국에서 항공기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캐나다에서도 착륙하던 여객기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인근에 위치한 피어슨국제공항에서 80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착륙하던 중 뒤집히는 사고로 최소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2025-02-18 09:59:09 [손민기]

Video

+

ESG

+

대선 후 서울서 수거된 폐현수막 7.3톤...전량 '재활용'

서울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수거된 폐현수막 전량 재활용에 나선다. 선거기간 서울 시내에서 배출된 폐현수막 재활용률을 30%에서 100%까지 끌어

하나은행 '간판 및 실내보수' 지원할 소상공인 2000곳 모집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을 위해 간판 및 실내 보수 등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간판

경기도, 중소기업 200곳 ESG 진단평가비 '전액 지원'...27일까지 모집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11∼13일 코엑스 개막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중소녹색기업의 우수 녹색기술을 교류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ESG 상위종목만 투자했더니...코스피 평균수익률의 4배

ESG 평가를 활용한 투자전략이 단순히 윤리적인 투자를 넘어 실질적인 수익과 리스크 관리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스틴베스트는 'ESG 스크

“친환경 교통수단이 생태계 위협”…녹색 교통수단의 역설

기후 대응을 위해 확대 중인 저탄소 교통 인프라가 오히려 생물다양성과 도시 자연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탄소배출이 줄더라도 숲

기후/환경

+

나무가 크면 클수록 좋을까?…"토양기능은 오히려 줄어든다"

나무의 키가 클수록 산림의 문화와 생산 기능은 강화되지만, 토양 기반 생태기능은 오히려 저해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기후조절, 재해예방

녹색전환硏 '전국기후정책자랑' 공모전...지역 기후정책 발굴

녹색전환연구소가 지역의 기후정책 발굴을 위해 총상금 300만원 규모로 '전국기후정책자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살기좋은

알래스카, 사상 첫 폭염주의보…"놀랍게도 기후변화 때문 아냐"

미국 알래스카주가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고온 자체는 이례적이지 않지만, 기상청이 새로 도입한 경보 체계에 따라 처음으

'기후정부' 출범했는데...광역지자체 '무늬만 탄소중립' 수두룩

우리나라가 '2050 탄소중립'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탄소중립 목표와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에 본지는 각 지자체별로 온실가스 배출 실태

기후변화로 잠수함 탐지 더 어렵다...'음향 그림자' 넓어져

잠수함 탐지의 핵심인 음파가 기후변화로 인해 바다 속에서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주요 해역에서 잠수함 탐지 거리 자체가 줄어

영국, 탄소포집에 '2억파운드' 투자... 환경단체 '그린워싱' 비판

영국 정부가 탄소포집·저장(CCS) 기술에 2억파운드를 투자한다. 이에 환경단체는 '그린워싱'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에너지부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