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이야기 1탄!

김현호 / 기사승인 :
  • -
  • +
  • 인쇄
내가 버린 플라스틱 어떻게 재활용 될까?
내가 버린 플라스틱은 어떻게 재활용 될까?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은 물질 재활용 방식으로, 플라스틱을 녹인 후 그것을 원료로 만들고, 그 원료를 다시 제품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물질 재활용 방식은 크게 6단계로 나뉜다. 
우리 일상 속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의 '물질 재활용'에 대해 알아보자.

#1단계 : 선별센터 이동
버려진 플라스틱을 모아 각 지역에 있는 재활용 선별센터로 이동

#2단계 : 종류선별 과정
PET, PP, PS 등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을 재질, 색상에 따라 분류작업 실시

#3단계 : 파쇄 및 세척
녹이는 과정 중 이물질이 들어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 파쇄 후 오염물질 제거 공정

#4단계 : 녹인 후 냉각
깨끗하게 씻은 파쇄된 플라스틱들을 녹인 후 냉각

#5단계 : 재생원료 생산
급속 냉각하여 성형한 플라스틱을 잘게 잘라 재생원료 생산

#6단계 : 재활용
만들어진 재생원료는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탄생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은 98.2kg로 하루 평균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약 850톤이나 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은 고작 34%이다. 그 중 일회용컵은 8%에 불과하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재활용 비율을 높일 수 있을까...

플라스틱 이야기 2탄에서 계속

Video

+

ESG

+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기후/환경

+

잦은 홍수에 위험해진 지역...英 '기후 피난민' 첫 지원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서울시 '대형건물 에너지 등급제' 저조한 참여에 '속앓이'

서울시가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속을 끓이

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햇빛 분석정보를 민간에 공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

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살 파먹는 구더기'가 기후변화로 미국 남부로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는 '살 파먹는 구더

"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