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비건 뷰티브랜드 '랩1899' 3월부터 美 판매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9 09:30:45
  • -
  • +
  • 인쇄
▲비건 뷰티브랜드 '랩1899' 제품 (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을 판매하는 KGC인삼공사가 고기능 비건 뷰티브랜드 '랩1899' 신제품 3종을 3월부터 미국에서 시판한다고 29일 밝혔다. 

랩1899는 1899년부터 홍삼을 연구한 KGC인삼공사의 노하우로 완성한 레드진생 비건 뷰티테크놀로지 브랜드로, 엄격한 심사로 유명한 프랑스 '이브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했다.

랩1899의 레드진생 세럼과 크림은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홍삼 효능을 피부에 최적화시켰다. 멀티 탄력, 보습 충전, 피부결 개선에 특화돼 있다.

특히 신제품 '레드진생 펩타이드 세럼'은 리프팅 효과가 뛰어난 고기능 비건 세럼으로 사용 4주만에 피부 나이를 5살 되돌리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지난 2월 중순부터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시작했으며, 현재 목표 모금액의 392% 이상 초과 달성하며 건강 뷰티 카테고리 내 랭킹 상위에 올라있다.

한편 코트라(KOTRA)에 따르면 미국은 전세계 비건 인구의 35%를 차지하며 비건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동물성 식품을 먹는 일반 소비자들도 비건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랩1899는 비건에 관심이 많은 미국 소비자 반응을 체크한 뒤 국내외 다양한 판매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랩1899 관계자는 "레드진생 유래 비건 소재를 담아낸 세럼과 크림으로 순하고 편안한 사용감의 비건 화장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와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LS 해외봉사단 '20주년'..."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지속"

LS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각지의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실습과 위생

기후/환경

+

[영상]기후변화가 '밥상물가' 흔든다?...기후플레이션의 실체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

기후재정 늘린다더니...英 개도국 기후 지원금 20% '싹뚝'

영국 정부가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대해 지원금을 20% 이상 삭감한다고 5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원을 늘리겠다고

[팩트체크⑤] 이미 닥친 기후변화...'식량안보' 강화하려면?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

[주말날씨] -15℃ '맹추위' 다시 기승...전라·제주 '눈폭탄'

6일 찾아온 강추위가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 아침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 이하로 떨어지고, 강풍까지 더해 체감온도는 -15℃ 안팎까지 내려

기후변화에 '동계올림픽' 앞당겨지나...IOC, 1월 개최 검토

동계올림픽 개최 일정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오르고 동계스포츠에 필수인 적설량이 적어지는 탓이다.4일(현지시간) 카를 슈토스 국

에너지연, 1년만에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성능 19배 늘렸다

국내 연구진이 건식흡수제를 이용해 공기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제거하는 기술의 성능을 19배 늘리는데 성공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연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