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의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이 출시 3개월만에 누적판매 110만포를 돌파했다.
지난 6월 출시된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은 맛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NFC 공법을 사용한 레몬 과즙 100% 제품으로, 하루 1포로 간편하게 레몬 1개를 섭취할 수 있다. 유기가공식품(ORGANIC) 인증을 받은 신선한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유기농 레몬을 사용했으며, 정제수와 향료, 설탕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
입에 착 감기는 액상 비타민 형태로 샐러드 드레싱, 차, 하이볼, 레몬에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물을 희석해 레몬수로도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다. 이같은 다양한 활용도와 간편한 섭취 방법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최근 5차 판매까지 모든 물량이 완판됐다.
이를 기념해 동국제약은 10월 한달간 동국제약 뉴트리션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네이버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10%를 추가 지급하는 슈퍼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일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다양한 비타민C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시장 환경에서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은 출시 후 단기간 내에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데 100% 유기농 레몬즙으로 건강을 챙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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