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우승자의 '밤 티라미수'...24일부터 CU매장에서 판다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10:36:33
  • -
  • +
  • 인쇄
▲CU가 24일부터 '밤 티라미수'를 판매한다. (사진=CU)

넷플릭스의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나폴리 맛피아'로 출전해 우승을 거머쥔 권성준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밤 티라미수'를 앞으로 편의점 CU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오는 24일부터 매일 1만8000개의 '밤 티라미수'를 시판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24일 오전 8시부터 CU의 O4O앱 포켓CU를 통해 재고를 조회할 수 있다.

개당 4900에 판매되는 '밤 티라미수'는 밤 생크림, 토피넛 라떼, 쿠키, 초콜릿, 그래놀라 등을 활용해 밤과 크림치즈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다.

당초 CU는 해당 상품을 포켓CU에서 예약 판매 후 이달 중순 전국 점포에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예약판매 첫날 준비된 물량이 20여분
만에 완판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물량이 달리자 오프라인 출시 일자를 미룰 수밖에 없었다.

실제 '밤 티라미수'는 9일의 예약판매 기간동안 매일 1~2만개 수량이 평균 20분만에 완판되며 지금까지 총 15만개가 판매됐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1만개 수량이 단 4분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이는 1초에 40개씩 판매된 셈으로 포켓CU 론칭 이후 최단 시간, 최다 수량의 판매 신기록이다.

CU는 '밤 티라미수' 오프라인 판매를 기념해 11월까지 CU N페이 카드로 결제시 50%, 네이버페이에 등록된 신한카드 QR로 결제시 2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CU는 이달 30일 권성준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해 '연세우유 밤 티라미수 생크림빵(3400원)'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중량의 80%를 차지하는 진한 밤 생크림과 커피 커스타드를 부드러운 초코빵 속에 가득 채운 프리미엄 디저트 빵이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ESG;스코어]지자체 ESG평가 S등급 '無'...광역단체 꼴찌는?

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남도가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시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대구광역시

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운영 최적화가 탄소감축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5일(현지시간) ESG 전문매체 ESG뉴스에 따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 '국무총리표창' 수상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KGC인삼

기후/환경

+

찜통으로 변하는 지구...'습한폭염'이 무서운 이유

습한폭염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습도 또한 위험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오르면 인간의 생존에 큰 위협을 미

獨 배출권 수익 214억유로 '사상 최대'…재정수익원으로 급부상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이 독일 정부의 새로운 재정수익원이 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에너지·기후전문매체 클린에너지와이어에 따르면, 독일은 지

라인강 따라 年 4700톤 쓰레기 '바다로'..."강과 하천 관리해야"

매년 최대 4700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라인강으로 흘러들어가 8일(현지시간) 독일과 네덜란드 연구진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라인강을 통해 매년 4700

플라스틱 쓰레기로 밥짓는 사람들..."개도국 빈민층의 일상"

플라스틱을 소각하면 심각한 유독물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개발도상국 빈민가정에서 비닐봉투나 플라스틱병을 연료로 사용하는 사례가 적지

트럼프, 파리협정 이어 유엔기후협약 단체도 모두 탈퇴

미국이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 등 66개 핵심 국제기후기구에서 탈퇴를 선언했다.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말날씨] 강한 바람에 폭설...제주 최대 20㎝ 이상

이번 주말은 폭설에 대비해야겠다. 강풍까지 불어 더 춥겠다.9일 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내리기 시작한 눈이나 비가 10일 새벽부터 그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