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thumbimg

'2025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성료...유니원 "부산서 마이스 역량 입증"
마이스(MICE) 전문기업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 지난 14일 부산에서 '2025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기반 국제행사 운영 전문성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 파주, 울산, 부산 일원에서 4박 5일...2025-11-19 16:14:38 [김나윤]

thumbimg

'지스타 2025' 성황리 폐막…나흘간 20만2000명 방문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막을 내렸다. 개막전 주요 기업 불참에 따른 규모 축소 우려가 있었지만,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열기는 이를 무색케할 만큼 뜨거웠다. 실제 현장에서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입장 대기줄이 길게 이...2025-11-16 19:41:38 [조인준]

thumbimg

[지스타] "세상에 이런 게임도 있네"…놓치기 아까운 인디게임 5선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에 대형 게임사들의 신작이 잇달아 공개된 가운데, 중소 개발사들이 모인 인디 쇼케이스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올해 지스타 제2전시장에는 지난해에 이어 여러 인디 개발사가 참여하는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가 열렸다. 기존...2025-11-16 19:37:48 [조인준]

thumbimg

[지스타] '아이온2' 직접 해보니...엔씨 구원투수 '기대감'
엔씨소프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스타 2025' 개막 이튿날까지 대기줄이 가장 길 정도다.엔씨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 메인스폰서로 참가하고, 오는 19일 정식 출시를 앞둔 '아이온2'의 시연을 ...2025-11-14 15:53:56 [조인준]

thumbimg

[지스타] 4시간 대기줄도 "OK"...전국 게이머들 한자리에
"지금 줄서시면 4시간은 기다리셔야 해요" "오케이, 설게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에서 시연줄을 기다리던 기자가 들은 대화다.14일 개막 2일차를 맞은 지스타에는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들부터 연차를 쓰고 온 회사원들, 수업을 빠진 대학생들, 코스프레를 ...2025-11-14 13:19:57 [조인준]

thumbimg

[지스타] '나혼렙: 카르마' 시연해보니..."전작과 완전 다른데?"
부산 벡스코에서 13일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에서 처음 공개된 넷마블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을 직접 시연해본 소감은 전작인 '나혼렙:어라이즈'와 완전히 다른 게임성을 보였다. 전작이 다양한 캐릭터의 '수집'과 '액션'에 초점을 맞췄...2025-11-13 17:38:15 [조인준]

thumbimg

[지스타] '아이온2'에 자신감?...엔씨 부스에서 마이크 잡은 택진이형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지스타 2025'를 통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김택진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겸 최고창의력책임자(CCO)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 기조연설자로 ...2025-11-13 15:53:56 [조인준]

thumbimg

[지스타] 네오위즈 '산나비' DLC 27일 출시...'깜짝 공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에 참가한 네오위즈가 히트작 '산나비'의 DLC(다운로드 확장 콘텐츠)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신규 트레일러와 출시일을 깜짝 공개했다.네오위즈는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2025-11-13 11:30:20 [조인준]

thumbimg

[지스타]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배틀그라운드' 현장 이벤트
크래프톤이 13~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크래프톤은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대표 지식재산(IP) '팰월드'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팰월드 모...2025-11-13 10:36:15 [조인준]

thumbimg

[지스타] 수능날 딱 맞춰 개막...입구는 아침부터 '구름인파'
'지스타 2025'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입구는 아침 일찍부터 전시장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전 9시 무렵이 되자, 사람들이 점점 몰리면서 대기줄은 점점 길어져, 줄은 수십겹으로 이어졌다. 올해로 스물한돌이 되는 지스타는 전세계 44개국,...2025-11-13 10:00:08 [조인준]

thumbimg

넥슨 빠지고 엔씨 참가한 지스타...주목할만한 신작은?
오는 13일~1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에서 국내외 게임사들이 신작 라인업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12일 지스타 사무국에 따르면 '지스타 2025'에는 44개국 1273개 게임사가 참가해 부스가 3269개에 달한다...2025-11-12 09:35:56 [조인준]

thumbimg

물관리 해법, AI에서 찾는다...'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이하 국제물주간)'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1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과를 계승해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2025-11-11 13:42:41 [김나윤]

Video

+

ESG

+

'개인정보 유출' 쿠팡 수천억 과징금 맞나...SKT 사례보니

쿠팡이 3370만건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되는 사고로 수천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게 생겼다.2023년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법 위

빙그레 '처음 듣는 광복'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 5관왕

빙그레가 지난 8월 전개한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이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

탈퇴고객 정보도 유출?...불안에 떨고있는 쿠팡 3370만명 소비자

쿠팡이 실제 거래를 하고 있는 2400여만명의 활성고객보다 더 많은 3370만명의 고객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쿠팡에 회원가입한

쿠팡 '3370명' 개인정보 털렸는데...5개월간 몰랐다

쿠팡에서 3370만명에 달하는 고객정보가 모두 털렸다. 이는 쿠팡의 구매이력이 있는 활성고객 2470만명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여서, 사실상 쿠팡에 가입

셀트리온제약 임직원, 청주 미호강서 플로깅 캠페인 진행

셀트리온제약은 28일 충북 청주 미호강에서 플로깅(Plogging) 캠페인 '셀로킹 데이(CELLogging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플로깅은 '이삭을 줍다' 뜻의 스웨덴

현대이지웰, 멸종위기 '황새' 서식지 조성활동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은 지난 26일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 일대에서 황새 서식지 보전을 위한 무논 조성 활동을 전개

기후/환경

+

'나노플라스틱' 무섭네...피부 뚫고 전신으로 퍼진다

나노플라스틱이 피부를 뚫고 몸속에서 퍼질 수 있다는 섬뜩한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원자력의학원 김진수 박사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나노플라스

강풍에 산불 1시간만에 '진화'...초기대응 전광석화처럼 빨라졌다

현재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어 산불이 확산될 위험이 큰 환경인데도 산불이 발생하는 즉시 발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고 있다.

美 중서부 겨울폭풍에 '올스톱'...5300만명 발묶여

미국 중서부 지역이 추수감사절을 맞은 연휴에 난데없는 겨울폭풍으로 몸살을 앓았다.30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에 미국 중서

강풍에 날아온 지붕에 차량 6대 '우지끈'...동해안 피해 속출

강원 동해안에 강풍이 불어 자동차와 지붕이 부서지고 나무와 가로등이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속출했다.1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EU, 해저까지 쓰레기 관리…1000㎡당 1개 이하로 규제

유럽연합(EU)이 해안뿐 아니라 해저까지 쓰레기를 관리하는 지침을 마련했다. 해양오염을 그만큼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는 취지다.28일(현지시간) 유럽매

깐깐해진 호주 '환경법'…대형 자원프로젝트 '배출공개' 의무화

호주가 25년만에 환경법을 전면 개정해 대형 개발사업의 온실가스 배출 공개를 의무화했다.2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의회는 '환경보호&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