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또 새역사 썼다...'버터' 6주연속 빌보드 '핫100' 1위

김현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7 11:35:05
  • -
  • +
  • 인쇄
▲방탄소년단(BTS) '버터' 싱글CD 콘셉트 사진


방탄소년단(BTS)의 두번째 영어곡 '버터'(Butter)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6일(현지시간) 기준 BTS의 '버터'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6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지난 5월 21일 발매된 '버터'는 발매되자마자 '핫100' 1위를 꿰찼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BTS의 첫 영어곡 '다이너마이트'를 스스로 갈아치우며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핫100' 가운데 가장 오랜기간 1위를 차지했던 곡은 1995년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와 보이즈 투멘의 '윈 스위트 데이'(One Sweet Day)였다. 6주 연속 1위를 지킨 곡은 '버터'를 포함해 10곡이 안된다.

핫100 순위는 음원 판매량과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반영해 매겨진다. '버터'는 6주동안 음반 판매량이 15만3600건이다. 그동안 음원 다운로드만 집계됐다가 이번주 실물음반이 발매되면서 판매량이 20%나 상승해 1위를 굳건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버터'는 원곡과 인스트루멘털 버전에 이어 '하터'·'스위터'·'쿨러' 리믹스 음원, '얼터네이트 싱글 커버'(alternate single cover) 디지털 음원을 잇달아 출시하며 높은 다운로드량을 계속 유지해 왔다.

라디오 청취자는 2830만명으로 전주보다 2% 늘었다. 스트리밍 횟수는 1100만회로 전주보다 11% 감소했다.

BT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미(팬클럽) 여러분과 같이 역사를 쓰고 있는 '버터'"라며 "6주동안 무한한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BTS는 '버터'와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실린 싱글CD를 오는 9일 발매해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KCC, 전국 1100여 가구 주거환경 개선

KCC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참여해 지난해까지 누적 1109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KCC는 올

코오롱, 미래세대 위한 친환경 에너지교육 지원 확대

코오롱그룹이 미래세대의 친환경 에너지 교육지원에 적극 나선다. 코오롱은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의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 참여

'신한은행' 지난해 ESG경영 관심도 1위...KB국민·하나은행 순

지난해 1금융권 은행 가운데 ESG경영에 가장 많은 관심을 쏟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조사됐다.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뒤를 이었다.1일 데이터앤리서치

"AI시대 전력시장...독점보다 경쟁체제 도입해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력시장에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전력수요처에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분산형 시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상공

KCC그룹, 산불 피해복구 위해 3억5000만원 기부

KCC그룹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3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KCC는 2억원, KCC글라스는 1억원 그리고 KCC실리콘은 5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8년만에 바뀐 '맥심 모카골드' 스틱...친환경 디자인으로 변경

맥심 '모카골드'와 '슈프림골드' 스틱이 8년만에 친환경 디자인으로 바뀌었다.동서식품은 커피믹스의 주요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

기후/환경

+

환경단체 "탄핵 다음은 '탈핵'"…국가 기후정책 사업수정 촉구

환경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일제히 환영하면서 윤 정권의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신규 원전건설 등 국가 차원에서 진행하던 사업들을 전면 수

"극한기후 피해보상에 보험사 거덜나면 자본주의도 무너진다"

지구온난화가 초래한 극한기후로 인한 피해보상을 해주는 보험사들이 파산해 더이상 사업을 영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자본주의 근간이 무너질

바다숲 155㏊, 2028년까지 격렬비열도 인근에 조성된다

'서해의 독도'라 불리는 충남 태안군 근흥면 동격렬비도 인근 해역이 해양수산부 주관 바다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태안군이 4일 밝혔다.태

탄소흡수 가장 뛰어난 나무 10종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해 탄소 흡수 효과가 뛰어난 국립공원 자생수목 10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탄소 흡수 효과가 뛰

한반도와 美서부 '강수 빈도' 증가한다...이유는?

지구온난화로 남극 기온이 상승하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와 미국 서부에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코넬대학 연구팀

지구 4℃ 상승하면...전세계 인구 40% 빈곤해진다

지구 온도가 4℃ 상승하면 지구 인구의 40%가 빈곤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 기후위험대응연구소의 티모시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