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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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강한 바람에 사흘째 '활활'...주불잡기에 총력
경남 함양 산불의 주불이 사흘째 잡히지 않고 있다. 산불영향 구역만 약 189㏊에 달하는 올해 첫 대형 산불이다.23일 산림청에 따르면 함양 산불 진화율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32%다. 전체 8.26㎞에 달하는 화선 중 2.64㎞가량이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2026-02-23 09:42:2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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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법원 상호관세 '무효' 판결...트럼프, 10% 새 관세 24일 발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무효화됐다.미 연방 대법원은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트럼프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전세계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10%의 기본관세와 및 국가별 차등세율을 더해서 ...2026-02-21 12:39:2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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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날씨에 곳곳 산불...장비·인력 투입해 초기진화 '안간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20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이날 오후 3시 13분경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인근 전답 등에 옮겨붙었다. 소방당국 등은 헬기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18분경 불을 모두 껐다.같은 날 낮 12시 ...2026-02-20 18:12:3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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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5800까지 '껑충'...'코스피 6000' 멀지않았다
코스피가 5600을 넘은지 불과 하루 만에 5800까지 뚫으며 6000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틀 연속 파죽지세로 치솟으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20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28p(2.31%) 오른 5808.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19....2026-02-20 16:45:3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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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적설량 늘고 있다?..."위성기술이 만든 착시"
북극을 포함한 북반구의 적설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존 관측 결과가 실제로는 '위성 관측 기술의 착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후변화로 인해 눈이 줄어들고 있다는 기존 결론이 오히려 더 명확해졌다는 분석이다.최근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와 토론토대학의 공동 연구팀이 위성 관...2026-02-20 14:49:0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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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IEA 향해 탈퇴 협박..."탄소중립 정책 폐기해" 요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에너지기구(IEA)를 향해 탄소중립 정책을 폐기하지 않으면 탈퇴하겠다고 협박했다.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EA 장관급 회의에서 "IEA가 1년 내 탄소중립 목표를 폐기하지 않으면 미국은 탈퇴...2026-02-20 11:48:3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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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에 1200㎢ '잿더미'...美 중서부, 산불에 '비상사태'
미국 중서부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확산되면서 오클라호마·텍사스주 일대가 초토화됐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겹쳐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피해지역이 커지고 있다.19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산불...2026-02-20 10:58:2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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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3월 3일부터 신규 심사 진행
3년간 굳게 문이 닫혀 있었던 네이버가 뉴스제휴를 다시 재개한다.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설명회'에서 오는 3월 3일부터 뉴스제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새로운 뉴스콘텐츠(CP)와 검색제휴 신청은 네이버...2026-02-20 10:55:1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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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핵심거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녹색기업'에 선정
국내 최대 홍삼 제조공장인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녹색기업'으로 인정받았다.KGC인삼공사는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공장이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돼 녹색기업 지정서를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녹색기업 제도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2026-02-20 09:41:1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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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온화하다 22일 '쌀쌀'...중부에 돌풍·비
토요일인 21일은 외출하기 좋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요일인 22일은 북쪽의 찬 공기 유입으로 다시 쌀쌀해지겠다. 여기에 돌풍을 동반한 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겠다. 일교차는 10℃ 안팎으로 큰 편이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2026-02-20 06:0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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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안전지대 아니다...온난화에 북상하는 열대 감염병
열대성 바이러스 감염병 '치쿤구니야'가 유럽에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경고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감염 매개체인 모기가 자꾸 북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생태수문학센터(UKCEH) 연구팀은 올해 치쿤구니야가 스페인·포르투갈...2026-02-19 17:14:5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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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넘으면 생산량 '뚝'...커피 생산지 75% 폭염 위협
기후위기로 커피 재배지의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전세계 커피 공급망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18일(현지시간) 기후분석기관 '클라이밋 센트럴(Climate Central)'은 2021~2025년 주요 커피 생산국의 기온을 분석한 결과, 상위 5개 생산국은 커피 생...2026-02-19 16:54:1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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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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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협의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사단법인으로 출범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온 2℃ 오르면…'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식량불안을 겪는 국가의 수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국제환경개발연구소 보고서에

남극 이상고온에 황제펭귄만 나홀로 개체수 증가...왜?

남극의 이상고온으로 황제펭귄(King Penguin)의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개체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투펭귄 등 다른 펭귄

[기후테크] "습식 CCUS 기술로 포집효율 최고로 끌어올렸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바로 탄소포집·저장·활용(CCUS)입니다."씨이텍의 이윤제 대표는 탄소중립 시대의 현실적인 해법

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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