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thumbimg

그린패키지, 6개월내 분해되는 일회용기 '유무' 이마트 입점
▲그린패키지솔루션은 식물성 용기 '유무'를 이마트를 통해 판매한다. (사진=그린패키지솔루션) 6개월 내 자연분해되는 식물성 친환경 용기가 이마트에서 판매된다.친환경 신소재 패키지 기업 '그린패키지솔루션'은 식물성 일회용기 '유무'(YUMU) 제품들을 이마트를 ...2023-07-25 17:53:00 [김나윤]

thumbimg

英 버려진 포장재 수거했더니...코카콜라·맥도날드·펩시코가 37%
영국에서 길거리 곳곳에서 버려진 포장재 쓰레기를 수거해서 분석했더니 코카콜라, 맥도날드, 펩시코가 37%에 달했다.최근 해양보호단체 '서퍼즈 어게인스트 스위즈'(Surfers Against Sewage)는 지난 1년간 수집된 3만700개 이상의 포장재 쓰레기...2023-07-25 17:30:04 [김나윤]

thumbimg

부산 '감지덕지' 해양정화 투어...해변 쓰레기 재밌게 '줍줍'
▲부산관광공사 주최 '감지덕지 줍줍대전 포스터'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가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감지덕지' 해양환경 정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감지덕지 해양환경 정화프로그램은 단순히 해변가에서 쓰레기만 줍는 것이 아닌...2023-07-25 16:34:27 [김나윤]

thumbimg

"계속 떠밀려와"...빗물에 쓸려간 쓰레기 '해안가 뒤덮었다'
▲목포항 부두를 덮친 육지 쓰레기 (사진=연합뉴스) 수일째 이어진 장대비가 육지의 모든 것들을 바다로 휩쓸어가면서 현재 서해와 남해안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거제시 동북부 해안은 낙동강하구에서 떠밀려온 쓰레기로 뒤덮여 있고, 목포 역시 육지에서 떠...2023-07-25 15:39:22 [김나윤]

thumbimg

하나투어, 추석 황금연휴 '단독 크로아티아 직항' 전세기 띄운다
▲ 슬로베니아 북서부에 위치한 블레드.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가 다가오는 추석연휴기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향하는 직항 전세기를 3회 운영한다. 이를 이용한 발칸 및 동유럽 상품도 선보인다.9월 22일과 29일, 10월 6일 단 3회 운행하는 대한한...2023-07-25 09:36:43 [김나윤]

thumbimg

제주 '2029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 일본 제치고 유치
▲무기화학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와 제주컨벤션뷰로(JCVB)가 '2029년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ICBIC)'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는 일본과 인도와의 치열한 유치경쟁 끝에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ICC JEJU와 JCVB는...2023-07-24 15:31:50 [김나윤]

thumbimg

"피서 멀리 갈 필요 있나요?"...서울 도심속 '물놀이장' 열린다
▲2023 서울썸머비치 포스터 (사진=서울관광재단) 멀리 피서를 떠나지 않고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가 서울 곳곳에서 문을 연다. 녹지공간에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풍선놀이틀(에어바운스)이 들어서고 광화문광장은 바닥 분수와 물 미끄럼틀(워터슬라...2023-07-24 15:04:38 [김나윤]

thumbimg

트위터 '파랑새'와 작별...머스크 "로고 'X'로 바뀐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계정에 올린 'X' 이미지. (사진=일론 머스크 트위터 계정) 일론 머스크 트위터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트위터 로고를 파랑새 이미지에서 'X'로 바꾸겠다고 밝혔다.23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깜빡이는 'X' 이미지를 올...2023-07-24 11:58:25 [김나윤]

thumbimg

장맛비 25일까지 '계속'...주택·도로 '시설피해' 1만건 넘어
▲물에 잠긴 목포 석현동의 도로 (사진=연합뉴스) 24일 충남, 전라권, 경북북부, 경남서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정체전선 영향으로 25일까지도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 북서쪽에서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고 동쪽에는 차...2023-07-24 10:33:43 [김나윤]

thumbimg

"헌옷 버리지 말고 기부"...하림 '헌옷 리사이클 캠페인' 참여
▲하림 임직원과 피오봉사단이 함께하는 헌옷 리사이클 캠페인 기념사진 (사진=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임직원과 소비자들로 구성된 피오봉사단이 '헌옷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했다.하림은 지난 21일 임직원과 피오봉사단 10기가 기부한 1800벌의 헌옷을 의류나눔...2023-07-24 09:22:27 [김나윤]

thumbimg

"열었다가 호흡곤란"...전국에서 독극물 국제우편물 '소동'
▲대만에서 배송된 정체불명의 우편물 (사진=SNS) 전국 각지에서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배송돼 이를 열었다가 이상증세를 보이는 사건이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전국에서 유해물질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우편물들이 발견돼 ...2023-07-21 20:55:43 [김나윤]

thumbimg

강한 햇빛에 서울 전역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
▲ 21일 오후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사진=연합뉴스) 강한 햇빛으로 인해 한낮 체감온도가 33℃에 이르면서 서울시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돼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관계당국이 당부했다.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1일 오후 5시를 기해...2023-07-21 17:51:22 [김나윤]

Video

+

ESG

+

브라질, COP30 앞두고 '열대우림 보전기금' 출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의장국인 브라질이 열대우림 보전 주도에 나선다.6일(현지시간) COP30 홈페이지에 따르면 '세계 지도자 기후

"자연자본 공시...기후대응 위한 기업·정부 공동의 과제"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3에서는 자연기반 금

KT "고객보호조치에 총력…펨토셀 관리체계 대폭 강화"

KT가 'BPF도어' 등 악성코드에 서버가 감염된 것을 알고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에서 드러나자, KT는 "네트워크 안전 확보와 고객

"녹색경제로 이행가려면 정책·기술·금융이 함께 움직여야"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2에서는 정책·기

KT, 서버 43대 해킹 알고도 '은폐'…펨토셀 관리체계도 '부실'

KT가 43대의 서버가 'BPF도어'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을 지난해 알고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KT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6일 정부

KCC글라스, 국내 최초 '조류 충돌 방지' 유리 출시

KCC글라스가 국내 최초로 조류충돌 방지기능을 갖춘 유리 '세이버즈(SAVIRDS)'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세이버즈는 특수 '샌드블라스팅(Sand Blasting)' 기법

기후/환경

+

기후변화로 사하라 사막 초원되나?…"21세기말 강수량 75% 는다"

기후변화로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사하라 사막 강수량이 2100년에는 2배에 달할 것이란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일리노이 시카고대학(UIC) 연구팀이 21세

"NDC 60%는 실현 가능...50~53%는 탄소중립과 불일치"

정부가 제시한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가운데 60% 감축안만이 2050년 탄소중립과 정합하며 실현 가능한 경로라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중국 에너지 전환 속도내지만..탄소배출 정점 더 늦어져

중국의 탄소배출 정점이 당초 예상했던 2030년 이전보다 늦은 2030년대 초반에 찍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6일(현지시간) 알자지라는 국제 에너지&

HSBC, 석유·가스 감축 '속도조절'…'2050 탄소중립' 그대로

HSBC가 석유·가스 등 고배출 산업에 대한 2030년 감축 목표를 완화하고, 2050년까지의 탄소중립 장기 목표만 유지하기로 했다.6일(현지시간) HSBC는 공

기후위기 속 맥주의 생존법… 칼스버그 ‘열에도 강한 보리 유전자’ 발견

덴마크 맥주기업 칼스버그(Carlsberg)가 기후변화에도 견디는 '내열(耐熱) 보리 유전자'를 발견했다.6일(현지시간) 칼스버그연구소는 "보리 유전체에서 고

브라질, COP30 앞두고 '열대우림 보전기금' 출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의장국인 브라질이 열대우림 보전 주도에 나선다.6일(현지시간) COP30 홈페이지에 따르면 '세계 지도자 기후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