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img

"KT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유령 기지국' 해킹공포 일파만파
(사진=연합뉴스) 최근 수도권에서 KT 가입자들이 당한 소액결제 피해로 인한 공포가 이동통신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을 통한 해킹을 유력한 범행 방법으로 지목했는데, 침투방식에 이용된 기술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지 않고...2025-09-11 12:27:58 [조인준]

thumbimg

1.5℃ 임계점 넘었나?...전세계 산호 84% 하얗게 변했다
▲백화 현상이 발생한 호주의 산호초 (사진=AP 연합뉴스) 전세계 바다의 산호초 84%가 해양폭염으로 백화 현상을 겪는 등 최근 해양생태계가 전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지난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월부터...2025-09-11 11:02:16 [김혜지]

thumbimg

억류됐던 300명 내일 한국행..."美 재입국시 불이익 없다" 확약
▲미국 애틀란타 공항에 착륙하는 대한항공 전세기 (사진=연합뉴스) 미국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됐던 316명의 한국인 근로자들이 구금 1주일만에 한국행 전세기에 오른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체류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구금된 이들이 1...2025-09-11 09:58:45 [조인준]

thumbimg

이러다 멸종하는 거 아냐?...中 쓰촨성, 매미잡이 인산인해
▲매미를 잡기 위해 모인 사람들(사진=더우인) 중국 쓰촨성에서 매미 유충을 잡기 위해 모임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9일(현지시간) 중국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쓰촨성 량산주 후이둥현에서는 저녁에 매미 유충을 잡기 위해 수백명의 사람들이 떼지어 산에 오르...2025-09-10 18:58:10 [박진영]

thumbimg

바다커튼·유리구슬...지구공학 방법론 온난화 억제 "효과없다"
(출처=언스플래쉬) 지구공학 기술을 이용해 지구온난화를 대처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온난화를 막기는커녕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평가다.영국 엑스터대학 마틴 시거트 박사 등 기후과학 전문가 42명으로 구성된 빙하·기후 연구팀은 '위험한 지오엔지...2025-09-10 18:29:10 [조인준]

thumbimg

신규 원전건설 백지화 시사한 환경장관 "탈원전은 아냐"
▲김성환 환경부 장관(사진=환경부) 곧 출범할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이끌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새로운 원전을 짓는 데 대해 국민 공론화를 통한 재논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신규 원전을 추진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탈원전 기조를 되살리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2025-09-10 15:54:28 [조인준]

thumbimg

美구금 한국인 11일 전세기로 귀국...재입국 불이익 여부는 '불투명'
▲ 미국에 구금된 한국인들을 태울 대한항공 전세기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에 일하러 갔다가 체포·구금돼 있는 300명의 한국인 근로자가 전세기를 통해 11일 한국으로 돌아오겠지만 이들이 다시 재입국했을 때 불이익이 없을지에 ...2025-09-10 12:50:24 [김혜지]

thumbimg

'감각으로 만난 명화'...유니원 '어두운 미술관' 전시 성료
▲'어두운 미술관' 전시장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한 특별전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이 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이번 전시는 시각 대신 촉각을 활용해 세계 명화를 경험하도록 기획된 국내 최초의 '어두운 미술관' 실험으로, 장애...2025-09-10 12:04:39 [김나윤]

thumbimg

경기도민 89% "기후위기 심각…적극대응 필요하다"
▲경기도민 기후위기 인식 여론조사 결과(자료=경기도청)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지하며 이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는 지난 8월 18세 이상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후위...2025-09-10 11:32:32 [조인준]

thumbimg

강릉시, 평창 도암댐 비상방류 한시적 수용..."20일 시험방류"
▲평창 도암댐 (사진=연합뉴스)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이 평창 도암댐의 물을 한시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강릉시는 환경부 장관 방문 이후 거론됐던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에 대해 그동안 주민대표, 시민단체, 강릉시의회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가뭄대처 목적...2025-09-10 11:29:44 [박진영]

thumbimg

'유령 기지국'으로 해킹?...KT 소액결제 피해 '일파만파'
▲최근 이용자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KT(사진=연합뉴스) 수도권에 거주하는 KT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의 '유령 기지국'을 활용한 신종 해킹의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커가 불법...2025-09-10 10:20:27 [조인준]

thumbimg

강릉 저수율 12% '간당간당'...단수 상황에 곳곳에서 '아우성'
▲바닥이 훤히 드러나 있는 강릉 오봉저수지 (사진=연합뉴스) 18만명 강릉 시민의 생활용수 87%를 책임지고 있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 12%가 붕괴되기 직전이다. 10일 오전 6시 기준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전일 같은시간보다 0.2%포인트 떨어진 12...2025-09-10 10:05:36 [박진영]

Video

+

ESG

+

"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기후/환경

+

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2025년은 산업화 이전대비 기온이 1.44℃ 상승한 역대 가장 더웠던 해 3위를 기록한만큼 우리나라도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10월까지 이어지는 등 역대급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