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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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만년 견뎌온 아마존...30년내 절반이상 황폐해진다
'지구의 허파'로 일컬어지는 아마존 열대우림이 기후위기와 물부족, 토지개간으로 인해 2050년에 이르면 절반 이상이 '붕괴 임계점' 도달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연방대학교(Federal University...2024-02-15 14:52:13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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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 겪은 11개국 설문조사했더니..."러시아보다 기후위기 더 무섭다"
▲G7과 브릭스(BRICS) 국민들의 안보위협에 대한 인식을 시각화한 '안보위협 열지도'. 보라색에 가까울수록 심각성이 높다는 표시인데, '극한기후 및 산불', '기후변화 전반', '생태계 파괴' 등 기후위기 관련 안보위협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을 볼 수 있다. (자...2024-02-14 18:10:4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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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머무는 시간 길어지는 북극곰...몸무게 점점 줄었다
기후변화로 북극해의 얼음이 얼지 않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해빙을 타고 먹이를 사냥하던 북극곰들이 아사 직전에 놓여있다.미국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 앤서니 파가노 박사연구팀은 캐나다 매니토바주 서부 허드슨만 지역에 서식하는 북극곰 ...2024-02-14 12:38:29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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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동토의 땅' 옛말?...메탄 배출하는 습지 4배 늘었다
▲2016~2019년 그린란드 습지면적. 30년새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3분의 1에 달하는 습지가 생겨나면서 점차 그린란드가 녹화하고 있다. (자료=사이언티픽 리포트) 지난 30년동안 그린란드 습지면적이 4배나 늘어났다. 늘어난 습지면적만큼 메탄이 배출되면서 지...2024-02-14 11:18:4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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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키워가는 글로벌 탄소거래 시장...지난해 2% 성장했다
지난해 9490억달러(약 1260조원)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은 온실가스를 억제하는 핵심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은 지난 2023년 국제 탄소시장의 거래량은 12억5000만톤으로 전년에 비해 2...2024-02-13 16:46:0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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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육지·하늘 이동하는 동물의 5분의 1 '멸종위기'
▲보고서 표지 (출처=CMS 홈페이지) 이동성 동물의 5분의 1이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동물들은 국제협약에 의거해 보호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위협에 직면해 있다.최근 발표된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협약(Conservation of Migra...2024-02-13 11:59:02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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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5℃ 넘은 것은 아닐까?...1월 최고기온 또 갈아치웠다
▲2024년 1월 평균기온과 1991~2020년 1월 평균기온 비교 (자료=C3S) 올 1월 땅과 바다 모두 역대 1월 중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8개월 연속 월평균기온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지구 평균기온이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어, '1.5℃...2024-02-08 15:42:0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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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신임 사무총장 "기후목표, 경제적 이익에 막혀있어"
▲셀레스트 사울로 신임 WMO 사무총장 (출처=AP통신/연합뉴스) 올 1월 취임한 셀레스트 사울로(Celeste Saulo) 세계기상기구(WMO) 신임 사무총장이 "지난해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48℃ 상승했지만 기후목표가 경제적 이익에 가로막혀 ...2024-02-08 12:21:4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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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기후금융 한해 8000억불씩 '결손'..."각국 중앙은행 적극 대처해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금인 '기후금융' 규모가 한해 8000억달러(약 1062조원)씩 결손이 나고 있어 각국의 중앙은행이 적극적인 대처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6일(현지시간) 전세계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운용상황을 평가하는 영국 금...2024-02-07 16:56:4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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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농업 기후정책 철회...성난 농민들 '트랙터 시위'에 백기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인근 A35 고속도로를 농민들이 트랙터로 점거하고 '파리 봉쇄' 시위 벌이는 프랑스 농민들 (사진=연합뉴스/AFP) 유럽연합(EU)이 농업분야 기후정책을 철회했다. 연일 트랙터를 동원해 격렬한 시위를 벌인 농민들에...2024-02-07 11:41:0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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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넷제로' 고삐죈다...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90% 감축
유럽연합(EU)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90%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EU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기후 중간목표에 따르면, EU는 204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를 90% 감축한다. 또 산업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탄소...2024-02-07 11:17:14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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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수세미 골격 뜯어보니...지구 평균기온 이미 1.7℃ 상승?
▲연구팀이 동부 카리브해에서 채취해 분석한 경화 해면동물(Ceratoporella nicholsoni) 골격 표본 (사진=연합뉴스/네이처 기후변화) 바다밑 바위에 붙어사는 바다수세미의 골밀도를 조사한 결과, 지구 평균기온이 이미 1.5℃ 이상 상승했고, 이대로...2024-02-06 17:27:44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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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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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홍수에 위험해진 지역...英 '기후 피난민' 첫 지원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서울시 '대형건물 에너지 등급제' 저조한 참여에 '속앓이'

서울시가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속을 끓이

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햇빛 분석정보를 민간에 공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

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살 파먹는 구더기'가 기후변화로 미국 남부로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는 '살 파먹는 구더

"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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