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리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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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에 전재산 바친 명문가 부잣집 아들 '이시영'
성재(省齋) 이시영 선생은 이조판서 이유승의 여섯아들 가운데 다섯째로 1869년 12월 서울에서 태어나 1953년 85세의 일기로 돌아가셨다. 국권이 위협받던 시기에 고위관리로서 국권을 지키는 노력을 했고, 국권을 빼앗긴 시기에는 독립투쟁을 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2021-10-16 08:04:02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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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받던 우리글 '한글'로 명명한 주시경 선생
올해로 575돌을 맞은 10월 9일 '한글날'.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셨지만 '한글'이라는 이름을 붙인 사람은 바로 한힌샘 '주시경' 선생이다. 일제강점기에 대종교인들이 나라를 되찾고자 무력항쟁을 펼치던 때, 주시경 선생은 '언문'으로 불리며 천대받던 우리글에 처음...2021-10-09 08:04:02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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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모르면 애국심 없다"...민족역사 강조한 '단재 신채호'
사학자이자 언론인 그리고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 그는 1897년 신기선의 추천으로 성균관에 들어가 1905년 성균관 박사가 됐다. 그해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황성신문'에 논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듬해 '대한매일신보' 주필로 활약했다. 1907년...2021-09-18 08:00:03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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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임시정부 지켜낸 '민족의 거인' 조완구 선생
조완구(趙琬九) 선생은 풍양 조씨 가문에서 1881년 3월 20일(음력) 부친 조동필과 모친 안동 김씨 사이에 3남 중 둘째로 태어났다. 자는 중담(仲淡)이고, 호는 우천(藕泉)이다. 15세 때인 1895년에 예조판서 홍승목의 장녀 홍정식과 결혼했다. 어려서 한학을 수...2021-09-11 09:00:03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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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 일침날리며 역사 중요성 강조한 '백암 박은식'
한말의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백암 박은식 선생은 1859년 9월 30일 황해도 황주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밀양이며, 자는 성칠(聖七), 호는 겸곡(謙谷)·백암(白巖)·태백광노(太白狂奴) 등을 섰다. 대종교단에서는 박기정(朴箕貞)이라는 이름으...2021-09-04 08:00:02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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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없었다면 임시정부 있었을까
대종교가 없었다면 임시정부가 수립되고 27년간 존속할 수 있었을까.임시정부는 1919년 3월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그해에 상해에서 출범했다. 상해는 다른 나라와 연락하기도 편했지만 무엇보다 공동조계 등 특수구역이 있어 일제의 세력이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이점이 있었다....2021-08-21 11:15:14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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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만에 고국 돌아오는 독립군 영웅 '홍범도 장군'
홍범도 장군이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고국강토에 돌아오신다. 차디찬 중앙아시아 들판에 잠든지 어언 78년만에 그토록 바라시던 해방된 고국의 땅으로 돌아오신다. 홍범도 장군은 1868년 평양의 서문 밖에서 양반집 머슴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출산 후유증으로 돌...2021-08-12 08:00:02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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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벌벌 떨게 한 '백포 서일'...청산리전투 승리로 이끌다
백포(白圃) 서일(徐一)은 한국독립운동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지도자다.1920년 10월 21일 오전 9시, 청산리 백운평 계곡은 총탄이 빗발쳤다. 피로서 피를 청산하자는 의지를 다지며 대한군정서(북로군정서) 교성대(敎成隊)의 분노가 쏟아진 것이다. 이것이 청산리독립전...2021-08-07 12:28:17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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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수립 주춧돌 역할한 '예관 신규식'
예관 신규식(申圭植) 선생은 중국에서 우리 임시정부가 독립투쟁을 계속할 수 있도록 외교적으로 노력한 주역이다. 국력 배양과 민중 계몽 등 자립기반 확충운동을 총체적으로 전개한 인물이기도 하다.1879년 1월 13일 충북 문의군(현재 청원군)에서 중추원 의관을 역임한 신...2021-07-31 08:00:03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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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을 교육이념으로 정한 '민세 안재홍'
미 군정시절, 교육분과장을 맡으며 백낙준과 함께 '홍익인간'을 교육이념으로 제안해 정한 인물이 있다. 바로 민세 안재홍이다. 안재홍은 1891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한학을 배웠지만 일찍부터 국내외 정세에 관심이 많았다. 개화에 눈을 뜬 아버지가 서울을 자...2021-07-24 08:01:02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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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독립운동에 헌납한 명문거족의 후예 '김교헌'
대종교의 2대 교주인 무원(茂園) 김교헌 선생은 340칸 대저택이 있을 정도로 명문거족의 후예였지만 독립운동의 길로 들어서면서 자신의 모든 재산을 팔아 독립운동에 바친 항일운동가로 유명하다. '대한독립선언문' 첫줄에 이름이 올라간 인물이기도 하다. 김교헌 선생은 186...2021-07-17 08:01:02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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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도 놀란 전투력 '대한군정서'는 임시정부 군대였다
1919년 2월 설립된 대한군정서(大韓軍政署). 일제치하에 수많은 독립운동조직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왜 '대한군정서'를 공식적인 군사조직으로 인정한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면 대한군정서의 역사를 되짚지 않을 수 없다. 대한군정서는 1911년 3월 '백포 ...2021-07-09 15:22:11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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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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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제거에 흙까지 이용하는 MS...12년간 285만톤 제거 계획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이 갈수록 늘어나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토양을 이용한 탄소제거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ESG;스코어] 'CBAM 대응체계' 가장 꼼꼼한 철강업체는 어디?

올해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전기 등 탄소배출량이 높은 6개 수입품목에 대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철강사

"화석연료 손뗀다더니"...게이츠재단, 석유·가스社 지분 야금야금 늘려

빌 게이츠가 "화석연료 기업에서 손을 뗐다"고 공개 선언한지 5년이 지났지만, 게이츠재단은 여전히 석유·가스 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것

구글 '2030 넷제로' 이상무?…美서 청정에너지 1.2GW 확보

구글이 미국에서 청정에너지 1.2기가와트(GW)를 확보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로 '2030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산업부 '탄소중립 프로젝트' 경매제 도입...기업별 50억 지원

산업통상부가 오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부 지원 예산 대비

"탄소감축 사업 대출이자 지원"...기후부, 올해 3조원 푼다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위해 신규대출을 받는 기업에게 올해 3조원 규모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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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남극 날씨에...펭귄, 번식기가 빨라졌다

남극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펭귄들이 새끼를 빨리 낳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옥스퍼드 브룩스대학 연구팀은 2012년~2022년까지 남극

물이 고갈되는 지역 늘고 있다..."경제·금융리스크로 번질 것”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물 위기'가 환경 문제를 넘어 경제와 금융 전반을 흔드는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유엔대학 수자원·

[날씨] 내일 더 춥다...영하 20℃ 한파에 폭설까지

대한(大寒)을 맞아 찾아온 강추위가 누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현재 베링해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북동쪽 대기 상층에 자리한 고기압과 저기

해양온난화로 대형 해조류 매년 13.4% 늘었다

해양 온난화와 인간 활동으로 전 세계 바다에서 해조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해양 생태계가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상태

[날씨] 냉동고에 갇힌 한반도...칼바람 점점 심해진다

소한(小寒)에 한파가 덮치더니, 대한(大寒)에는 더 강한 한파가 몰려왔다.20일 우리나라 주변 서쪽에 고기압, 동쪽에 저기압이 자리한 '서고동저' 기압

[팩트체크②] 커피·카카오·올리브 가격인상...기후변화 탓일까?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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