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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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라이다 센서' 카이스트와 공동개발한다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차세대 자율주행 센서를 개발한다.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차에 쓰일 라이다 센서를 카이스트와 공동개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KAIST 온칩 라이다(On-Chip LiDAR) 공동연구실'을 대전...2024-02-21 10:00:1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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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사업 '전열' 정비...현대모비스 수소전지사업 인수
현대자동차가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을 인수해 수소사업의 전열을 정비한다.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사업을 인수하기 위해 현대모비스와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현대차의 연구개발(R&D)과 현대모비스의 생산으로 이원화된 구조는...2024-02-16 18:59:07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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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로 '자동차보험' 비교했더니...평균 27만원 '절약'
네이버페이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대비 평균 27만원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네이버페이는 지난 1월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출시 이후 약 3주간의 이용지표를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 서비스가 ...2024-02-15 09:59:1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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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시장 '한파'...현대차·기아, 1월 판매량 90% '뚝'
현대차·기아의 1월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전월대비 90% 뚝 떨어졌다.1일 현대자동차는 올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1.8% 증가한 31만555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4만9810대, 해외에서 26만5745대를 각각 팔았다. ...2024-02-01 19:03:3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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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전기차 29일부터 보급...대당 3400만원 지원
울산시가 대기오염 개선과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2024년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공고하고 보급에 나선다.울산시는 올해 수소전기차 40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우선 1차로 200대를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1대당 구매보조금은 3400만원으로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사업비...2024-01-29 09:48: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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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SK엔무브, 친환경·고효율 '차세대 차량용 냉매' 개발 추진
현대자동차그룹과 SK엔무브가 차세대 차량용 냉매 개발에 함께 나선다.현대자동차그룹과 SK엔무브는 2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양희원 현대자동차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냉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사는 이...2024-01-25 14:21:5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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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또 디자인 침해?...코웨이 "끝까지 간다" 강경대응 입장

최근 출시된 쿠쿠의 '미니100 초소형 정수기'가 코웨이의 대표제품 '아이콘 정수기'와 또 디자인이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두 회사간의 디자인

그린패키지솔루션, LVMH GAIA와 친환경 용기 공동개발 계약

명품 브랜드 디올(Dior) 화장품이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친환경 용기를 사용하게 됐다.그린패키지솔루션은 세계적인 럭셔리그룹 LVMH의 기술혁신 지주

[ESG;스코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한 시도교육청은 달랑 '1곳'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정부가 제시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권장목표를 달성한 곳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유일했다.24일 뉴스트리는

신한카드, 개인정보 19만건 '술술'…유출사실 3년간 몰랐다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폰번호 등 19만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에 의한 유출인

삼성重 사망사고에 사과…반복된 인명사고에 비판 잇따라

삼성중공업 경남 거제조선소에서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공식 사과와 함께 사고 선박에 대한 전면 작업중

류재철 LG전자 신임 CEO "속도감 있는 실행으로 판을 바꾸자"

류재철 LG전자 신임 CEO가 "위기 속에 더 큰 기회가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하면서 신년 아젠다로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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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기업 해외이전 우려에 "철강·화학업종에 보조금 확대"

유럽연합(EU)이 철강, 화학 등 에너지 집약산업에 국가보조금을 확대한다.EU 집행위원회는 철강, 화학 등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들에 국가보조금을

올해 수소 소비량 65% '껑충'...내년에도 2배 늘어날 전망

올해 수소 소비량이 지난해보다 65% 증가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제4차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협의체'에서 올해 11월까지 수송용 수소 소

기후변화 크리스마스 풍경도 바꾼다...눈도 트리도 순록도 감소

기후변화로 갈수록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것이 어려워질 전망이다.23일(현지시간) 미국 시사매체 더위크에 따르면,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크리스마스에 눈 대신 '폭우'...美 캘리포니아주 '물난리'

크리스마스 시즌에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물폭탄을 맞았다. 20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24일 정점을 찍고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이어질 것이라

말라가는 美 콜로라도강…식수와 전력 공급까지 '위기'

미국 서부의 핵심 수자원인 콜로라도 강의 수위가 심각하네 낮아지면서 식수공급은 물론 수력발전까지 위협받고 있다.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

[날씨] 흐리고 추운 크리스마스...눈 내리는 지역은 어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은 기온이 내려가면서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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