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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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구조가 자연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 경제시스템 전반을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9일(현지시간)...2026-02-10 10:17:1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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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1일 오전까지 '눈비'...도로 '살얼음' 조심
건조했던 대기를 적셔줄 눈비가 내린다. 다만 동해안은 비소식이 없다.10일 오전부터 11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예보됐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전남 남서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오전에 전북과 충남지역으로 확대되고, 오후에 ...2026-02-10 09:42:3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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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탐지해보니...석유·가스 생산지 메탄배출 추정치보다 50% 높았다
구글이 최초로 쏘아올린 메탄 탐지위성 '메탄샛'(MethaneSAT)이 최초로 수집한 석유와 가스 생산지의 메탄 배출량은 기존 추정치보다 평균 50%가 높게 나왔다.비영리 환경단체 '환경보호기금'(EDF)이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2026-02-09 15:45:4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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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서식지까지 넘보는 美...북극 석유·가스 개발추진
북극곰과 순록 등 북극의 야생동물 서식지가 석유개발 대상지역에 포함될 위기에 처했다.미국 정부는 알래스카 북극권에 위치한 보호구역 일부를 에너지 탐사와 시추 대상으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가디언이 폭로했다. 해당 지역에는 순록의 주요 이동 ...2026-02-09 12:32:5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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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고수온이 '엘니뇨' 재촉..."2027년 지구기온 역대급될 것"
2027년 전세계 평균기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7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과 미국 해양대기청, 세계기상기구 소속 과학자들은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향후 엘니뇨로 전환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2026-02-09 10:32:4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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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고리' 이번엔 멕시코에서 5.7 지진...수도까지 '흔들'
멕시코 중부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일어나 수도 멕시코시티까지 흔들렸다.멕시코 국립지진청에 따르면 8일 오후(현지시간) 오후 3시 42분경 태평양 연안 지역인 오악사카(와하까)주 푸에르토에스콘디도 북동쪽 19㎞ 지점에서 규모 5.7 지진이 측정됐다.진앙은 북위 15...2026-02-09 10:25: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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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눈폭탄'...강풍까지 몰아쳐 한때 1.3만명 발묶여
주말동안 제주도에 폭설이 내려 도로는 물론 공항까지 한때 마비됐다가 현재 제주국제공항의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돼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되고 있다. 하지만 한라산을 비롯한 산간도로는 여전히 통제 상태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동안 ...2026-02-09 09:54:1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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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후변화가 '밥상물가' 흔든다?...기후플레이션의 실체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기후위기가 밥상물가와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분석과 현장취재를...2026-02-06 18:22:4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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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정 늘린다더니...英 개도국 기후 지원금 20% '싹뚝'
영국 정부가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대해 지원금을 20% 이상 삭감한다고 5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해온 기존 입장과 정반대다.이날 영국 재무부는 향후 5년간 기후재정 지원 규모를 90억파운드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2026-02-06 16:32:2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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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⑤] 이미 닥친 기후변화...'식량안보' 강화하려면?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기후위기가 밥상물가와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분석과 현장취재를...2026-02-06 08:05:0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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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15℃ '맹추위' 다시 기승...전라·제주 '눈폭탄'
6일 찾아온 강추위가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 아침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 이하로 떨어지고, 강풍까지 더해 체감온도는 -15℃ 안팎까지 내려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7~8일 북극의 영하 40℃ 안팎의 찬 공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다시 남하하면서 전국적으로 강한...2026-02-06 06:3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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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동계올림픽' 앞당겨지나...IOC, 1월 개최 검토
동계올림픽 개최 일정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오르고 동계스포츠에 필수인 적설량이 적어지는 탓이다.4일(현지시간) 카를 슈토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프로그램 워킹그룹 위원장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2026-02-05 14:53:1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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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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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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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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