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5명…국내 36일만에 세자리

백진엽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3 09: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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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138명 중 수도권 121명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5명으로, 지난달 11일 이후 42일만에 가장 많았다. 특히 국내 발생 확진자가 36일만에 세자릿수를 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55명 늘어난 2만569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8명, 해외 유입 사례는 17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0명으로 총 2만3717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1526명이 격리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2명으로 새로 추가되지 않았고, 사망자는 2명 발생해 총 455명(치명률 1.77%)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상황을 보면 경기도가 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9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 121명이 몰렸다. 대구가 5명, 광주 4명, 충남 4명, 전북 2명, 강원 1명, 전남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를 보면 미국 6명, 방글라데스 네팔 쿠웨이트 프랑스 등 2명, 일본 아랍에미리트 독일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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