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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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로 베어낸 열대산림...탄소배출량 2배 늘렸다
열대삼림 벌채로 탄소배출량이 불과 20년만에 2배 늘었다.영국 리즈대학 도미닉 스프래클렌 지구환경학부 교수가 이끈 공동연구팀은 열대삼림 벌채로 인한 탄소배출이 지난 20년동안 2배로 증가했고, 농업지 면적이 확장되면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네...2022-03-03 08:3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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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치솟는 산불연기...오존층 파괴한다
국내에서도 경남 합천과 고령, 경북 달성 등에서 연이어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 연기가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케인 스톤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박사가 이끄는 공동연구단은 2019년~2020년 호주에서 발생한 ...2022-03-02 14:39:1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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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플라스틱 사용금지 협약' 반쪽에 그칠라...관련업계 전방위 로비
글로벌 화학·플라스틱 제조사들이 유엔환경총회(UNEA)에서 '플라스틱 사용금지'가 채택되지 않도록 전방위 로비를 벌이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엑손모빌케미칼, 셸케미칼, 다우 등 190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산업단체 미국화학협회(ACC)는 28일부터...2022-03-01 08:3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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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 우주비행 가능해지나..."전기차 배터리로 청정 로켓연료 생산가능"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화학물질로 청정 로켓연료를 개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UCR) 연구진은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물질인 '암모니아 보란'(ammonia borane)으로 무탄소 우주비행 연료...2022-02-25 13:09:4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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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산불의 악순환...UN "산불 2050년까지 30% 증가"
산불이 기후위기와 토지개발로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유엔은 캘리포니아, 호주, 시베리아를 초토화시킨 산불이 2030년까지 14%, 2050년까지 30%, 21세기말까지 50%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을 담은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2022-02-25 11:29:5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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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옥수수 생산 감소…세기말 20% 이상 감소 예상
기후변화로 인해 옥수수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 2090년대에는 최대 20% 정도 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 연구진은 18개의 지구온난화 시나리오별로 2020년대부터 2090년대까지 기후변화가 옥수수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더...2022-02-25 08:0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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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해안유적지 절반, 해수면 상승으로 존립 위기
▲알제리 고대 로마도시 티파사의 해안유적 아프리카 해안선이 수십년 내로 해수면이 상승으로 침식되고 중요한 유적지까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아프리카 기후개발이니셔티브 연구팀은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며 알제리의 고대 로마도시 티파사에서부터 오렌지강 하구...2022-02-24 13:22: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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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내연기관車 포기못해?...'수소연료 V8엔진' 개발중
▲v8수소엔진의 구동 도식 (사진=도요타 유튜브) 일본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가 수소연료엔진 개발을 야마하모터에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앞서 지난주말 야마하모터는 자동차용으로 5.0L V8엔진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V8엔진은 분당 6800회전...2022-02-23 15:16:5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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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침팬지, 고래까지...AI로 야생동물 보호한다
인공지능(AI)이 다양한 방식으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야생동물들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주로 서식한다. 그러다보니 이들의 움직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려면 카메라 등을 곳곳에 설치해야 하는데 이렇게 수집된 이미지 정보를 분석하는 것은...2022-02-23 14:33:3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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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뜸해지는 봄비...봄을 점점 더 앞당긴다
봄을 알리는 첫잎이 나는 시기가 앞으로 점점 더 빨라질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상승한 탓도 있지만 강수 빈도가 줄어든 것도 원인으로 꼽혔다.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진은 북반구 지역의 봄철 강우 빈도가 줄어들면서 2100년까지 10년마다 봄이 1~2일 ...2022-02-22 14:24:3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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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에서 건물 단열 측정…에너지 손실 막는다
▲실제 촬영 이미지(위)와 적외선 위성카메라로 열의 누수 여부를 촬영한 이미지(아래).(사진=새틀라이트뷰 유튜브 캡처) 위성에서 적외선을 이용해 건물의 단열 상태를 점검하는 카메라가 개발됐다. 건물들의 단열을 파악해 도시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2022-02-21 14:54:3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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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 드라이브건 영국...'녹색일자리' 오히려 줄어든 까닭
영국의 저탄소·재생에너지 등 녹색경제가 2014년 이후 정체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이유는 정부의 재정투입없이 민간에만 의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때문으로 분석됐다.영국 통계청(ONS)은 2020년 저탄소·재생에너지 부문 이직...2022-02-18 16:21:4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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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LS 해외봉사단 '20주년'..."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지속"

LS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각지의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실습과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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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

기후재정 늘린다더니...英 개도국 기후 지원금 20% '싹뚝'

영국 정부가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대해 지원금을 20% 이상 삭감한다고 5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원을 늘리겠다고

[팩트체크⑤] 이미 닥친 기후변화...'식량안보' 강화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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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15℃ '맹추위' 다시 기승...전라·제주 '눈폭탄'

6일 찾아온 강추위가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 아침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 이하로 떨어지고, 강풍까지 더해 체감온도는 -15℃ 안팎까지 내려

기후변화에 '동계올림픽' 앞당겨지나...IOC, 1월 개최 검토

동계올림픽 개최 일정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오르고 동계스포츠에 필수인 적설량이 적어지는 탓이다.4일(현지시간) 카를 슈토스 국

에너지연, 1년만에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성능 19배 늘렸다

국내 연구진이 건식흡수제를 이용해 공기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제거하는 기술의 성능을 19배 늘리는데 성공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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