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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식수고갈 직전에 '숨통'...바닥난 상수원 하류의 물로 '콸콸'
▲강릉의 상수원 오봉저수지에 하류에서 관으로 끌어올린 물을 쏟아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릉 시민들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5.9%까지 떨어져 계량기를 75%까지 잠그는 제한급수를 시작하려던 찰나에 하류 남대천의 물을 저수지로 끌어올리는 작업이...2025-08-28 16:34:56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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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포식자 '상어의 위기'...이빨이 사라질 수 있다
▲흑기흉상어(사진=시애틀 아쿠아리움 홈페이지) 해양 산성화로 인해 상어의 이빨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독일 하인리히 하이네대학 막시밀리안 바움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산성화되는 바다가 상어 이빨을 빠르게 손상시켜 종국에는 이빨을 사라지게 만들 ...2025-08-28 16:08: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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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의된 '기업인권환경실사법'에 기후실사도 의무화해야"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급망실사법과 기후전환계획 쟁점과 과제' 토론회 ⓒnewstree 올 6월 재발의된 '기업인권환경실사법'에 기후대응 관련조항이 빠져있어, 이를 추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기업인권환경실사법'은 기업의 인권과 환경실사를 의무화한 ...2025-08-28 15:51:5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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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141년만에 가장 더운 여름…10년새 평균기온 1.54°C 상승
▲영국에서 올 7월 폭염 속에서 퀸스클럽 테니스대회를 관람하는 관중들 (사진=연합뉴스) 영국은 올여름 10년전에 비해 평균기온이 1.54℃ 상승하면서 1884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영국 기상청은 지난 26일(...2025-08-28 14:40:11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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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벌채로 20년간 열대지방 50만명이 사망...왜?
지난 20년간 벌채 등 토지개간으로 국지적 기온이 상승하면서 열대지방에서 50만명이 사망했다고 연구결과가 나왔다. 숲이 사라지면서 기온이 오르고 산불이 늘어나 연간 2만8330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얘기다.27일(현지시간) 브라질·가나&midd...2025-08-28 13:56:2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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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케데헌' 컵라면 1000세트 온라인 한정판매
▲농심은 케데헌 캐릭터를 입힌 컵라면 2종을 1000세트 한정판매한다. (사진=농심) 농심이 자사 농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컵라면과 똑같은 디자인의 제품을 1000세트 한정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컵라면은 '케데헌'에서 주인공 루미(RU...2025-08-28 11:56:3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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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결함 우려 '오르테·소베맘' 젖병세척기 전량 리콜
▲(왼쪽부터) 오르테, 소베맘 젖병세척기 (사진=소비자원) 내부 부품이 파손돼 위해 발생 우려가 있는 오르테·소베맘 젖병세척기 2종이 28일부터 전량 자발적 리콜이 실시된다. 리콜 대상은 총 3만403개 판매 제품 전량이다.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2025-08-28 11:46:3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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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가격 오르나?...보증금제 전국확대 대신 '가격내재화' 추진
▲쌓여있는 일회용컵 ⓒnewstree 정부가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종전대로 지방자치단체 자율시행 방침을 유지하는 대신, 일회용컵 가격내재화를 통해 플라스틱 수요를 억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여파로 일회용컵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관계자...2025-08-28 10:54:00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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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가 18개월 쌍둥이 생명 구했다...美서 화제
(사진=SNS 캡처) 미국에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에 타고 있던 18개월 쌍둥이 아기들이 후방 추돌사고에도 큰 부상없이 멀쩡해 화제다.27일(현지시간) 셰인 배럿은 최근 본인이 겪은 교통사고 경험을 소셜서비스(SNS)에 공유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2025-08-28 10:33:3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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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실온에서 분해되는 ‘자연생분해성 봉투’ 2종 개발
▲아워홈에서 개발한 자연생분해성 쇼핑봉투와 리사이클PE 쓰레기봉투(사진=아워홈) 아워홈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친환경 제품 2종을 개발해 전국 단체급식, 외식 매장에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제품은 자연생분해성 쇼핑봉투와 리사이클PE...2025-08-28 10:14:14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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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하려면 '가상발전소' 키워야 하는데...국내는 '걸음마'
▲국내 VPP 확대의 난점 정리 모식도 (사진=기후솔루션) 전력 수요와 탄소감축을 동시에 해결할 차세대 전력시스템으로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가 주목받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걸음마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기후솔루션은 2...2025-08-28 10:13:5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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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참가 초등학생 1000명 모집
▲상반기 진행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현장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서울·경기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하반기 교육신청을 오는 9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 경영일환으로, ...2025-08-28 09:44:17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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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8개 철강사 탈탄소 평가...포스코·현대제철 '최하위'

포스코·현대제철의 탈탄소 전환도가 전세계 주요 철강사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스틸워치는 전세계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KT의 새로운 수장으로 박윤영 대표이사가 31일 취임하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단행됐다. 박윤영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

6개월 월급, 6개월 실업급여..."이마트 직원급여, 사회에 떠넘겨"

이마트가 상시업무에 6개월 단기 계약을 대거 채용하고 6개월을 쉬게 한 다음에 다시 고용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이 쉬는

KGC인삼공사 회사명 'KGC'로 변경..."종합건강식품회사로 도약"

KGC인삼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KGC'로 회사명을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창립 127주년을 맞아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

네이버-두나무, 주식교환 3개월 연기…심사 지연에 규제 리스크까지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주주총회 및 거래 종결 일정이 3개월 뒤로 미뤄졌다.네이버는 기존 5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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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청정에너지와 탄소포집·저장에 협력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에너지 안보와 청정에너지 전환, 탄소포집·저장(CCS)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상회

데이터센터 주변지역 '열섬 현상'...지표면이 2~9℃까지 상승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센터가 전력만 막대하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지역의 기온까지 끌어올리며 '열섬 현상'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영상]사막에 150mm 폭풍우...전쟁에 이상기후까지 덮친 중동지역

사막 지역인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일대에 최대 150mm 이상의 극한폭우가 쏟아지는 이례적인 기상현상이 나타났다. 연간 강수량을 훨씬

AI로 '초미세먼지' 관측 정확도 높였다...구름낀 지역도 측정가능

위성이 촬영한 이미지를 인공지능(AI)으로 초미세먼지(PM 2.5)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이 개발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

[기후테크]"시멘트 1톤 만들면 탄소 1톤"…수소로 해법 찾았다

"시멘트를 만들면 똑같은 양의 탄소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걸 개선하는 기술이 개발된 적이 없어요."기후테크 스타트업 '트라이매스'는 시

겨울에도 얼지 않는 북극..."녹는 속도 예상보다 빨라"

북극 얼음이 예상보다도 빠르게 줄면서 관측 이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겨울철 최대치조차 과거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다는 관측이다.2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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