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thumbimg

더 독해진 '엘니뇨'...남극 해빙 앞당긴다
올해 적도 부근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는 '엘니뇨' 현상이 닥치게 되면 남극 빙상은 더 빠르게 녹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1일(현지시간)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지구온난화로 엘니뇨가 더 심해지면 남극 빙상의 해빙이 가속화되면서 해수...2023-02-23 14:49:32 [김나윤]

thumbimg

17년 지난 위니아 김치냉장고 '시한폭탄'..."즉시 사용중단해야"
▲생산판매된지 17년이 지난 위니아 김치냉장고 화재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료=한국소비자원)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뚜껑형 '위니아' 김치냉장고에 대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리콜조치를 받아야 한다는 소비자안전주의보...2023-02-23 11:43:17 [김나윤]

thumbimg

저탄소 항공연료 공급 '물꼬' 트이나?...1억불 펀드출범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의 비행기 (사진=언스플래쉬) 항공업계가 기존연료보다 탄소배출이 적은 '지속가능 항공연료(SAF)' 개발에 본격 뛰어들고 있다.21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을 비롯한 항공...2023-02-22 17:06:16 [김나윤]

thumbimg

뜨거운 온도에도 무반응…개미는 온난화 부적응자?
개미가 기후온난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달 1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연구진은 개미들이 기온변화 대응성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먹이활동할 때 개미가 선호하는 기온이 있으나 정작 환경의 온도가 변화해...2023-02-22 15:51:48 [김나윤]

thumbimg

콜롬비아 아마존 삼림벌채…코카재배 아닌 목축?
콜롬비아 아마존 삼림벌채의 주원인이 소 목축인 것으로 밝혀졌다.2월 초 코카인이 지난 40년간 콜롬비아 아마존을 파괴한 주범으로 지목돼왔으나, 코카인이 아닌 가축사육이 그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18년 기준 코카인의 원료인 코카 재배를 목적으로 개...2023-02-22 08:50:02 [김나윤]

thumbimg

"자 떠나자! 남극해 고래 잡으러"…日업체, 포경선 건조 논란
한 일본기업이 남극대륙까지 항해 가능하도록 설계된 포경선을 건조하고 있어 남극해 고래잡이가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16일(현지시간) 일본 포경업체 '교도 센파쿠'는 60일 동안 1만3000km를 항해할 수 있는 모선을 건조하고 있다고 발표했다....2023-02-21 14:09:30 [김나윤]

thumbimg

기후변화로 향수도 '휘청'...佛 향수원료 수확량 '반토막'
▲흰 자스민 꽃. 프랑스 그라스에서 재배되는 자스민은 향수원료로 금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사진=언스플래시) 기후위기로 프랑스 향수 원료 재배에 위기가 닥쳤다.기후변화로 연이은 폭염이 세계의 향수 수도인 프랑스 도시 그라스(Grasse)의 향수생산을 ...2023-02-21 08:00:02 [김나윤]

thumbimg

"당신을 사랑해"…유부남에 고백한 AI챗봇 '빙'
▲유수프 메흐디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AI 챗봇 '빙(Bing)'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CNBC는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챗봇 '빙(Bing)...2023-02-17 16:58:26 [김나윤]

thumbimg

10년뒤 전기차 1억4500만대…'폐배터리 쓰나미' 온다
전기자동차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향후 10년 내로 폐배터리를 비롯한 막대한 양의 전자폐기물 문제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다.자동차제조업체 및 정부들이 전기자동차 수를 본격적으로 늘리면서 부유국 중심으로 전기자동차가 급증해 2030년까지 도로 위 전기차 수가 1...2023-02-17 08:50:02 [김나윤]

thumbimg

'남극해빙' 사라지나...40년 관측 이래 최저수준
▲해빙이 거의 사라진 남극 벨링스하우젠해 (사진=제임스 커크햄/AWI) 현재 남극해빙 면적이 40년 전 위성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저 수준이다.독일 알프레드베그너연구소(AWI)와 브레멘대학 연구진은 남극 해빙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극해의 220만㎢만 해빙으로 ...2023-02-16 08:50:02 [김나윤]

thumbimg

탄소 뿜어내는 연어·양계업…동물성 사료가 주범
연어양식 및 양계업의 탄소배출이 대부분 사료에서 비롯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3일(현지시간) 연어양식 및 양계업에 공급하는 사료가 각각 업계 환경영향의 최소 78%, 69%를 차지한다는 연구결과가 '커런트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학술지에 ...2023-02-15 08:50:02 [김나윤]

thumbimg

북극 빙상에 '좀비 화학물질'이…북극곰 어쩌나
노르웨이 북극 빙상에서 높은 수준의 과불화화합물(PFAS)이 검출되면서 인근 생태계 및 야생동물에게 위험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노르웨이 스발바르 주변의 빙상을 측정한 결과 26가지 유형의 PFAS 화합물이 검출됐...2023-02-14 15:39:57 [김나윤]

Video

+

ESG

+

"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기후/환경

+

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2025년은 산업화 이전대비 기온이 1.44℃ 상승한 역대 가장 더웠던 해 3위를 기록한만큼 우리나라도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10월까지 이어지는 등 역대급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