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민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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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 수돗물 충치예방 효과 '미미'...오히려 아동 IQ 낮춘다?
북미에서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하는 것을 놓고 사회적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연구에서 불소화 수돗물이 충치를 줄이는 효과가 0~4%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발표하면서 불소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우리나라 수돗물의 불소 농도도 0.8mg/L 수준으로,...2025-07-08 17:17:28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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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회원카드가 국민건강 지키미?...식습관 추적하고 건강정책 검증
마트 회원카드가 공공보건 연구에 활용되기 시작했다. 평소에 무엇을 구입하는지를 통해 영양소 섭취를 간접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건강정책을 수립하려는 목적이다.영국 브리스톨대학교 연구진은 슈퍼마켓 멤버십 카드 데이터가 소비자들의 건강 불평등, 식품 정책, 약 복용 ...2025-07-08 17:01:50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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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LNG 확장 멈춰야"…기후솔루션, 가스공사 좌초자산 경고
한국가스공사가 당진 LNG 터미널 2단계 확장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기후단체들이 사업중단을 요구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8일 기후솔루션, 당진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가 위치한 광화문 서울청사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2025-07-08 11:30:03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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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덮친 가뭄 '지구적 재앙'…강원 동해안도 생활·농업용수 위기
전세계가 폭염뿐 아니라 가뭄의 습격도 받고 있다. 지구 곳곳에서는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면서 물부족 사태를 겪고 있고, 우리나라 강원도 동해안의 저수율도 30%대까지 떨어질 정도로 가뭄의 직격타를 맞고 있다. 이에 국제연합(UN)은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의 가뭄 사태를 ...2025-07-08 11:13:53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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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스로 신형 EV충전소 만들었더니...송전 손실 74.5% 감소
전기차 충전소를 태양광과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 에너지 기반으로 설계하면 기존보다 송전 손실이 최대 74.5%까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배터리와 전력변환기까지 포함된 복합형 충전소를 활용하면, 전압 저하도 대폭 개선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란 이슬람아자드대학교 ...2025-07-08 10:02:13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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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김치·커피 7월에 '반값'...정부 요청에 식품업계 할인행사
7월 한달동안 라면과 식빵, 김치, 커피 등 일부 가공식품의 가격이 최대 50% 할인 판매된다. 새 정부가 물가 안정 차원에서 요청한 할인판매를 식품업계가 받아들인 것이다.이번 할인판매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뿐 아니라 편의점도 동참한다. 앞서...2025-07-07 17:57:45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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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미세플라스틱 이동경로 파악하는 예측모델 개발
바다로 흘러간 미세플라스틱의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예측모델이 개발돼 바닷속 오염원 차단과 정화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호주 뉴캐슬대학교와 서호주대학교 연구진은 최근 호주의 연안만에서 미세플라스틱의 이동을 유발하는 지형·기후적...2025-07-07 17:29:53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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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폐태양광으로 벼 카드뮴 66% 줄였다…식량안보·전자폐기물 동시 해결
폐태양광 패널에서 추출한 나노실리콘이 벼의 카드뮴 축적을 최대 66%까지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금속 오염 저감 효과뿐 아니라 폐전자제품 재활용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식량안보와 순환경제를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다.호주 뉴캐슬대학교 환경복원센터 연구진은 최근 ...2025-07-07 15:33:45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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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냉동보관 3개월 넘지 마세요'...33가지 부패물질 확인
냉동실에 닭고기를 3개월 이상 보관하면 부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대학교 동물응용과학과 장애라 교수 연구팀과 국립축산과학원, 충남대학교는 영하 20℃에서 270일간 냉동보관한 한국토종닭과 상업육계에서 부패 지표 냄새물질, 이른바 휘발성유기화합물(VOC) 33종을 ...2025-07-07 14:46:15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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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없는 '해시태그' 주렁주렁...해시태그 쓰임새가 달라졌다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다는 '해시태그'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많은 사람의 눈에 띄기 위한 수단이었다면, 지금은 자신의 감정, 취향,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한 표현방식으로 쓰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미국 드렉셀대학교와 호주 선샤인코스트대학교 연구팀은 2023...2025-07-05 09:31:01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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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청소년 스트레스 코로나 전보다 더 악화…저소득층·여학생 '취약'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뒤에도 한국 청소년의 스트레스 수준은 팬데믹 이전보다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고생과 저소득층 청소년의 스트레스는 높았고, 회복 양상에서도 차이를 보였다.김서정 이화여대 교수, 지수혁 고려대구로병원 교수, 채보람·...2025-07-04 16:03:07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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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유럽 원전까지 셧다운…"당장은 괜찮지만, 계속되면 위기"
유럽의 기록적 폭염으로 프랑스와 스위스 원자력발전소 3기가 가동을 멈췄다. 당장의 전력 수급에는 큰 차질이 없지만, 기후변화로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중장기 에너지 안정성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번 조치는 강의 수온 상승 때문이다. 프랑스 남부 골페슈(...2025-07-04 11:55:06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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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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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민에게 직접 날씨예보...12일부터 '예보 브리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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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지구 평균기온 1.47℃…북극 지역은 3.8℃ 상승

올 1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4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극은 3.8℃까지 상승하면서 제트기류를 약화시켜 북반구를 한파로 몰아넣었

잦은 홍수에 위험해진 지역...英 '기후 피난민' 첫 지원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서울시 '대형건물 에너지 등급제' 저조한 참여에 '속앓이'

서울시가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속을 끓이

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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