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thumbimg

LG화학 '재생ABS' 주방가전으로 확장...휴롬 착즙기에도 사용
LG화학에서 자체 개발한 '재생 고부가합성수지'(PCR ABS)를 외장재로 사용한 휴롬 착즙기가 나온다.LG화학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PCR ABS를 휴롬의 착즙...2026-02-12 10:14:21 [조인준]

thumbimg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는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CBAM 대응 실무회의를 열고, 올...2026-02-11 16:34:43 [김나윤]

thumbimg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루카본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2026-02-11 15:00:49 [조인준]

thumbimg

현대·기아·BMW 3개사 17만9880대 리콜…소프트웨어 결함 잇따라
현대자동차와 기아, 그리고 수입차 브랜드 BMW 주요 차량에서 소프트웨어 결함이 무더기로 발견돼 17만9880대 규모의 자발적 리콜이 시행된다.국토교통부는 현대차·기아가 제작하거나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차량 51개 차종 17만9880대에...2026-02-11 11:42:38 [조인준]

thumbimg

[기후테크] "버려지는 태양광 전력 80%까지 줄인다"
"적게는 20%, 많게는 절반에 달하는 태양광 전력이 버려지고 있습니다."인공지능(AI) 기반 태양광 발전제어 솔루션을 개발한 기후테크기업 '에너사인코퍼레이션' 권오종 대표는 태양광 발전의 실태를 이렇게 말했다. 에너사인은 지난해 9월 뉴스트리가 주최한 '2025 기...2026-02-11 11:11:54 [조인준]

thumbimg

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SW기업 ESG경영 진단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의 우...2026-02-11 11:04:46 [김혜지]

thumbimg

에어컨 실외기에서 영구자석 캔다...순환경제 규제특례 3건 추진
그동안 폐기물로 처리되던 에어컨 실외기에서 희토류 자석을 회수하거나 폐현수막을 활용해 자동자 내장재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6일 서울 중구에 있는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순환경제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에서 희토류 영구자석...2026-02-10 16:52:44 [김혜지]

thumbimg

빗썸 오지급 사태에 불똥 맞은 업비트…"3중 안전장치로 예방"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보다 많은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3중 안전장치를 통해 오류나 과지급, 시스템 오류 등을 예방하고 있고, 만일 이같은 사태가 발생시 조기탐지 및 즉시 제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2026-02-09 16:53:59 [조인준]

thumbimg

60조 비트코인 오지급한 빗썸..."피해자 110% 보상"
고객에게 2000원을 지급한다는 것이 2000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실수를 저지른 빗썸이 오지급 발생에 따른 피해보상을 110% 해주고, 전 고객대상으로 7일간 거래수수료를 면제해준다.빗썸은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2월 7일 22시 45분 기준 고객...2026-02-09 10:21:01 [조인준]

thumbimg

LG엔솔, 캐나다 ESS 공장 100% 인수…북미시장 공략 '속도'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 배터리 합작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를 100% 자회사로 전환하면서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공략에 속도를 낸다.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파트너였던 스텔란티스가 보유한 넥스트스타 에너지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2026-02-06 17:11:33 [김혜지]

thumbimg

신한은행, 한화솔루션 美태양광 투자 지원..."생산적 금융 확대"
신한은행은 6일 서울 중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정원영 한화솔루션 재무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2026-02-06 13:47:34 [김혜지]

thumbimg

中 부동산 투자 '시들'...투자금 90% '태양광·전기차'에 몰렸다
지난해 중국의 투자금 90% 이상이 '태양광·전기차·배터리' 등 청정에너지 분야로 몰렸다.5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에너지·기후 싱크탱크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증가한 투자 90% 이상이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배터리 ...2026-02-06 10:54:36 [김혜지]

Video

+

ESG

+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기후/환경

+

기후위기가 '청년소득' 줄인다...알파세대는 2억원 넘게 손실

기후위기 대응이 늦어지면 호주 청소년세대가 평생 약 18만5000달러(약 2억7700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

기후테크 협의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사단법인으로 출범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온 2℃ 오르면…'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식량불안을 겪는 국가의 수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국제환경개발연구소 보고서에

남극 이상고온에 황제펭귄만 나홀로 개체수 증가...왜?

남극의 이상고온으로 황제펭귄(King Penguin)의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개체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투펭귄 등 다른 펭귄

[기후테크] "습식 CCUS 기술로 포집효율 최고로 끌어올렸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바로 탄소포집·저장·활용(CCUS)입니다."씨이텍의 이윤제 대표는 탄소중립 시대의 현실적인 해법

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