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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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적게, 분해 쉽게'...유럽 '에코디자인' 전자제품 적용 기준은?
유럽연합(EU)은 지난해 7월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에코디자인 규정(ESPR)을 채택했지만 전자제품에 이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기존 규제와의 충돌, 투명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유럽 디지털산업협회 지속가능정책담당 라파엘 헨느킨느 국장은 3일 ...2025-07-04 14:41:42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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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폐의류 학교벤치' 설치 3년..."탄소 1.7톤 감축 효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폐의류로 만든 벤치를 학교에 설치하는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약 1.7톤(tCO2eq)의 탄소를 감축했다고 4일 밝혔다. 수도권 18개 학교에 설치된 '아름다운 학교벤치'는 아름다운가게가 2023년부터 자체 기획하고 사업비를 전액 지원하며 운...2025-07-04 09:32:2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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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해지는 유럽 '의류폐기물' 관리...소각금지와 디지털제품여권 도입
유럽연합(EU)이 오는 2028년부터 판매되는 모든 의류에 '내구성'과 '정보제공' 기준을 의무화하고, 섬유를 사용한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체 이력을 추적하는 디지털제품여권(DPP)를 시행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의류 폐기물과 재활용 집계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2025-07-03 17:54:58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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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탈플라스틱 로드맵, 올해 내 마련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올해 안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이라며 "내년을 기점으로 먹는샘물과 음료류 페트병에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해 자원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2025-07-03 11:39:5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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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투명페트 자원순환 '보틀투보틀' 캠페인 참가자 모집
한국코카-콜라가 투명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자원순환에 직접 동참할 수 있는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이하 원더플 캠페인)' 시즌6의 첫번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일상 속에서 투명음료 페트병 재활용을 실천하며 '보틀투보틀...2025-07-03 09:21: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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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원효율 등급제'와 '재생원료 인증제' 추진..."EU 에코디자인 대응"
올해부터 유럽연합(EU)이 에코디자인 규정(ESPR)을 전격 시행하자, 산업통상자원부도 이에 발맞춰 '자원효율등급제'와 '재생원료 인증제' 등 순환경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이상필 산업부 산업환경과 행정사무관은 2일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한-EU 에코디자인 협...2025-07-02 18:19:58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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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쓰레기통 아니다"...말레이시아, 美 폐플라스틱 수입금지
지난해 선진국들의 폐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수입했던 말레이시아가 미국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을 전격 금지했다.말레이시아 정부는 최근 관세법을 개정해 바젤협약 미비준국에서 반출되는 모든 폐플라스틱 수입을 금지했다. 미국은 이 협약을 비준하지 않은 국가다. 이번 조치는 지난...2025-07-02 09:33:2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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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재난폐기물 74만톤 96% 처리…환경부 "여름 수해도 대비"
올해 3월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로 발생한 재난폐기물 74만3000톤 가운데 95.6%에 해당하는 71만1000톤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는 1일 "피해지역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신속하게 폐기물을 처리해왔다"며 "현재까지 울산광...2025-07-01 12:53:45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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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포장재④]언제까지 소각?..."비닐 포장재 '재활용 기준' 다시 만들어야"
유럽이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을 2030년 시행하기 이전에 우리나라도 포장재 재활용에 대한 사용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포장재가 우리나라 식품 수출기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 PPWR 정책은 크게 ...2025-07-01 11:39:32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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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포장재③]'비닐류 재생원료 사용기준'...유럽과 일본은 있는데 한국은 없다
유럽은 2030년부터 재생원료가 10% 섞인 비닐류 식품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이 기준에 맞는 포장재를 만들어야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비닐류 재생원료를 생산하기 어렵다. 비닐류 재생원료의 식품용기 사용기준도 없고, 재생원료 생산시설 자체도 ...2025-06-30 08:00:03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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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주면 포인트 지급'...수퍼빈, 그린고라운드와 '자원순환 챌린지'
국내 최초로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한 자원순환 기업 수퍼빈이 플랫폼 기업 그린고라운드와 손잡고 가정 내 분리배출을 촉진하는 '자원순환 챌린지(Bin to Green)'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네프론', '수퍼빈모아', '자원순환가게' ...2025-06-27 09:34:2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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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포장재②]국내 식품 비닐포장재 78%가 '복합재질'...재활용 손놓은 정부?
국내에서 판매되는 식품포장의 대부분은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가지 재질을 혼합해서 만든 복합재질의 비닐류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복합재질은 재활용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포장재를 단일재질로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환경부는 비...2025-06-27 08:00:02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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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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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남도가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시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대구광역시

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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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영국처럼?...국회입법조사처, 물티슈 판매금지 '만지작'

영국이 오는 2027년부터 플라스틱 성분으로 제작된 '물티슈'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하수 인프라와 해양 환경을 위협하는 물티슈 문

접속제한 해놓고 재생에너지 확충?..."전력시장, 지역주도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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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눈발' 날리며 강추위 지속...언제 풀리나?

이번주 내내 영하권 강추위가 지속되겠다. 주말에 폭설이 예보됐지만 눈발이 날리다가 말았는데, 이번주에 또 비나 눈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내린 눈

찜통으로 변하는 지구...'습한폭염'이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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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배출권 수익 214억유로 '사상 최대'…재정수익원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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