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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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올 9월 '역대 가장 더웠다'...예년 평균보다 2.1℃ 상승
▲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양산을 쓴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반도의 올 9월은 역대 가장 더웠던 9월로 기록됐다. 6일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올 9월 전국 평균기온은 22.6℃를 기록했다. 예년 9월 평균보다 2.1℃가...2023-10-06 11:03:0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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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내몰린 '도롱뇽·개구리'...기후변화로 양서류 40% '멸종위기'
주변온도가 체온으로 직결되는 양서류 생물종 가운데 40%가량이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처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먹이사슬에 '적신호'가 켜졌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종보존위원회(SSC) 양서류전문가그룹(ASG) 소속 제니퍼 룻키 연구원 주도 국제연구팀은 전...2023-10-05 16:52:24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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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더웠던 '9월'...산업화 이전보다 1.7℃ 높았다
▲1979~2023년 역대 9월 평균기온 상승폭. 가장 큰 기온 상승폭을 기록한 올해 좌표를 포함하면 추세선 기울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자료=ERA5) 올 9월 전세계 평균기온은 16.5℃로 기록됐다. 7월~9월까지 3개월 연속 전세계 월평...2023-10-04 17:49:3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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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절대 안탄다!"...배와 육로 고집하는 獨기후학자 해고 직면
▲독일 킬 세계경제연구소 소속 지안루카 그리말다 박사(앞줄 왼쪽)가 파푸아뉴기니 현지주민과 함께 찍은 사진 (사진=Gianluca Grimalda X 계정) 독일의 한 기후학자가 귀국행 비행기 탑승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해고 위기에 처했다.4일(현지시간) 영국 ...2023-10-04 17:15:5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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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 신임 의장 "2050 탄소중립 달성해도 기후위기 악화될 수 있어"
▲짐 스키 IPCC 신임 의장 (사진=IP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신임 의장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이 실현된다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기후위기가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올 7월 취임한 짐 스키(Jim Skea) IPCC 의장은 "...2023-10-04 14:49:13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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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집 위한 '단일종 나무심기'...생물다양성 오히려 감소
탄소포집을 위한 나무심기가 되레 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탄소포집용 단일종 식재 농장이 열대 생물다양성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방지에 기여하는 정도 또한 미미하다는 지적이다.3일(현지시간)영국 옥스퍼...2023-10-04 14:41:03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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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그리스·베트남까지...가을인데 지구촌 끊이지 않는 '물난리'
▲지난 29일(현지시간) 밤새 내린 폭우로 물에 잠긴 뉴욕 맨해튼 FDR 고속도로 (사진=AFP 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100년만의 폭우로 4차선 도로가 물에 잠기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폭우로 불어난 물에 8명이 감전사하는 등 10월에 접어들었는데도 지구...2023-10-04 11:26:2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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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온도' 늦어지는 '단풍'...기후변화에 나무 '수면부족'
더위가 꺾이고,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고 있지만, 기후위기로 단풍 시기가 늦어지면서 국내에서 '9월 단풍'이 자취를 감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산림청은 지난 25일 발표한 '2023년도 가을단풍(절정) 예측지도'에 따르면 당단풍나무, ...2023-09-27 16:50:3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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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는 日 불곰새끼들..."기후변화로 강에 연어가 없다"
기후변화로 연어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일본 홋카이도에 서식하는 새끼 불곰 10마리 중 8마리가 굶어죽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홋카이도에서 유람선을 운영하는 노다 가쓰야씨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굶주린 새끼 곰이 필사적으로 ...2023-09-27 11:53:52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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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사회적가치연구원·연세대, 기후적응 대책 마련 위해 '맞손'
▲연세대 기후적응 리빙랩 연구사업단 이태동 단장(왼쪽 네번째)과 나석권 SK사회적가치연구원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 8명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사회적가치연구원) SK사회적가치연구원은 지난 25일 연세대 기후적응 리빙랩 연구...2023-09-27 09:53:3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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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자금 '쥐꼬리'...GRP "매년 1600억달러 필요"
(출처=Global Resilience Partnership)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회복력 증강을 위해서 매년 최소 1600억달러에서 최대 3400억달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기후대응 시민단체연합인 글로벌 기후탄력성파트너쉽(Global Resilience ...2023-09-26 15:29:16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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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 해빙 '심상찮다'...남극과 북극 모두 해빙면적 감소 추세
현재 겨울인 남극과 여름인 북극의 해빙이 심각할 정도로 불규칙성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빙설자료센터(NSIDC)는 "이번 겨울 남극의 해빙 최대치는 9월 10일에 기록한 1696만㎢(평방킬로미터)다"...2023-09-26 11:56:5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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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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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홍수에 위험해진 지역...英 '기후 피난민' 첫 지원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서울시 '대형건물 에너지 등급제' 저조한 참여에 '속앓이'

서울시가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속을 끓이

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햇빛 분석정보를 민간에 공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

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살 파먹는 구더기'가 기후변화로 미국 남부로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는 '살 파먹는 구더

"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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