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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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얼마나 심하면...우루과이 "학생 1인당 물 한컵"
▲지난 3월 가뭄에 바닥 드러낸 우루과이 카넬론 그란데 저수지 (사진=연합뉴스) 역대급 가뭄으로 물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우루과이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물의 양을 '하루 한컵'으로 제한하고 있다.현재 우루과이는 74년만에 최악의 물부족을 겪고 있다. 이는 국경...2023-05-19 15:44:1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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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가뭄끝에 '물폭탄'...극과극 이상기후 더 빈번해진다
홍수와 가뭄 등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상 재해의 원인이 기후위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지난주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의 일부 지역은 단 36시간만에 연평균 강우량의 절반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이번 홍수로 수천 에이커의 ...2023-05-19 14:59:03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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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말라간다..."30년간 세계 호수 저수량 53% 감소"
지난 30년동안 전세계 대형 호수와 저수지의 물이 절반 이상 증발해 버렸다.미국 버지니아대학(University of Virginia)과 콜로라도대학(University of Colorado) 등 국제연구팀은 전세계 최대 호수 53개를 분석한 결과, 1992...2023-05-19 11:17:14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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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쩍 말라가는 남방참고래...지구온난화로 먹이 부족탓
▲어미 남방참고래와 새끼고래 (사진=프레드릭 크리스티안센) 지구온난화로 먹이가 줄면서 남방참고래의 몸집이 홀쭉해지고 있다.덴마크 오르후스대학 연구팀은 가을에 남아프리카 해안으로 오는 남방참고래의 몸체가 1980년대에 비해 25% 더 가늘어졌다는 연구결과를 최근...2023-05-18 17:44:4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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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꿀벌 230억마리 집단폐사…"꽃·나무 2배 이상 늘려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30억마리가 넘는 꿀벌이 폐사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같은 현상이 매년 반복되지 않으려면 현재 국내의 밀원면적으로 2배 이상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안동대 산학협력단이 '세계 벌의 날'을...2023-05-18 12:32:5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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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5년내 기후임계점 1.5°C 뚫린다"
2015년 전세계 정상들이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체결할 당시만 해도 2050년까지 기후임계치 1.5°C 이내로 제한 가능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이후 이산화탄소 농도가 줄어들지 않으면서 앞으로 5년 내에 지구가 버틸 수 있는 임계온도를 넘어설 것이라는 암울...2023-05-18 11:28:14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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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로 산불 빈도 증가"...기후위기와 산불 상관관계 첫 규명
기업들이 배출한 온실가스가 산불을 증가시켰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규명됐다. 16일(현지시간) 참여과학자모임(UCS)과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기후과학자들은 북미지역 상위 88개 대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가 서부지역 증...2023-05-17 12:13:04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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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태평양 수온구조에 미치는 영향 밝혀졌다
전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현상인 '엘니뇨'나 '라니냐'를 좌우하는 적도지역 태평양 수온변화 원인이 극지방의 해빙감소 외에도 해양순환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극지방 해빙감소와 해양순환은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이산화탄소 증가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2023-05-16 09:4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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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지구...5월인데 30~40℃ '불볕더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5월 9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한 여성이 물을 마시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5월이 시작되면서 지구 곳곳이 펄펄 끓고 있다.방글라데시를 비롯해 태국, 인도 등 동남아시아 전역의 낮기온이 연일 40℃가 넘는 불볕더위...2023-05-15 18:48:04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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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늘어나는 '해적'...원인은 온난화로 줄어든 어류탓
기후변화로 바다가 따뜻해져 어류자원이 줄면서 해적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보 지앙(Bo Jiang) 중국 마카오대학 사회과학부 조교수와 게리 라프리(Gary LaFree) 미국 메릴랜드대학 범죄학·형사사법학 교수가 주도한 연구팀이 지난 20년에 ...2023-05-12 14:27: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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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화력발전소 탄소배출 법제화?..."2030년부터 배출량 90% 없애야"
미국 정부가 자국 내 가동연한이 2040년 이후까지 인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90% 억제하는 법안을 마련중이다. 그러나 공화당 등 다수가 반발하고 있어 실현될지는 미지수다.11일(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석탄 및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기...2023-05-12 13:59:41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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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가 만든 '극한노동'...노동자 수만명 열질환으로 사망
지구온난화가 이주노동자 및 개발도상국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지적이다.국제노동기구(ILO)는 9일~10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열린 직업적 열피로에 관한 국제회의(ILO:International Conference on Occupational...2023-05-11 12:06:53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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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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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형건물 에너지 등급제' 저조한 참여에 '속앓이'

서울시가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속을 끓이

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햇빛 분석정보를 민간에 공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

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살 파먹는 구더기'가 기후변화로 미국 남부로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는 '살 파먹는 구더

"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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