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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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운업계 '2050넷제로' 합의...수출입 99.8% 해상운송 韓 '비상'
국제 해운업계가 '2050 넷제로'를 추진한다.6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개최된 국제해사기구(IMO) 제80차 환경보호위원회(MEPC80) 연례회의에서 175개 회원국들은 2050년까지 해운 탄소배출량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2023-07-07 16:23:39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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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녹아 맨땅 드러난 북극...분출 지하수 '메탄농도 60만배'
▲지난 2021년 8월 여름 스발바르에서 발견된 용천 모습 (영상=가브리엘 클레버) 북극빙하가 녹으면서 드러난 땅 위로 지하수가 샘솟아 메탄 기포를 뿜어내는 새로운 온실가스 배출원이 발견됐다.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노르웨이 스발바르대학연구센터(UNIS) 합동연...2023-07-07 13:11:3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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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겨울도 버티는 모기…세계 곳곳 말라리아로 '몸살'
최근 모기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세계 곳곳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라리아 감염자 수는 312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152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지난 6월에만 145명의 말...2023-07-07 12:35:0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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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눈이 멀었나?"...쉘 CEO '석유감산 위험하다' 망언
석유 대기업 쉘(Shell)의 와엘 사완(Wael Sawan) CEO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을 줄이는 것은 "무책임하고 위험한 행동"이라고 발언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6일(현지시간) BBC와의 인터뷰에서 사완 사장은 "화석 연료 생산을 줄이는 것은 에...2023-07-07 11:23:11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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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61% 스스로 복원 불가능한 상태...EU, 토양관리 법제화 추진
유럽연합(EU)이 기후·식량위기 대응을 위해 '토양건강'을 관리감독하는 규제를 추진한다.5일(현지시간) EU집행위원회는 '토양 감시와 복원력에 관한 지침' 법안을 발의했다. 이는 '2030년 EU 토양전략'의 일환으로 도입되고 있는 패키지 법안의...2023-07-06 17:23:2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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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또 갈아치웠다...4일 세계 평균기온 17.18℃ '역대 최고'
▲폭염에 영향을 받은 칠레 산불 (사진=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더운 날'이 이틀 연속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2023년 7월 3일이 전세계에서 가장 더웠던 날로 기록된지 하루만에 4일 세계기록이 다시 갱신됐다. 전문가들은 이 기록이 곧 다시 깨질 것으로...2023-07-06 16:06:1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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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또 구설수...기후위기 음모론 트윗글로 '뭇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기후위기를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글을 올려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지난달말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농업같은 지구 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은 기후변화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기후변화의 위험은 ...2023-07-06 12:07:29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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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 드러낸 '애플·구글·MS'...로비스트 고용해 기후법안 훼방
애플과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이른바 빅테크 기업들이 탄소배출을 줄여 기후위기에 맞서겠다고 약속했지만 뒤로는 화석연료 회사들과 협력하는 로비스트를 고용한 사실이 드러났다.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로비정보 공개 데이터베이스인 에프...2023-07-06 11:21:49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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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사실상 손놨다...유럽·남미까지 퍼지는 연기
▲올들어 3000건 넘는 산불이 발생한 캐나다. 소방당국은 산불의 절반가량에 대해 사실상 진화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캐나다 전역에 치솟은 사상 최악의 산불이 2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경제 및 환경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소...2023-07-05 18:43: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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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곡창지대 동시다발 흉작 가능성"...기후과학자들의 경고
유엔 인권위원회가 기후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없으면 '세기말적 미래'가 올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 곡창지대에서 대규모 흉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와 독일 인간-...2023-07-05 15:55:46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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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세계에서 가장 더운날'로 기록..."조만간 갱신될듯"
2023년 7월 3일이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더웠던 날로 기록된다.4일(현지시간) 미국 국립환경예측센터(US National Centers for Environmental Prediction)는 "전세계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세계 평균 기온이 17...2023-07-05 13:58:02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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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 2차피해 커진다...'건강도시' 설계가 핵심
기후위기가 다양한 경로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운데 각 지방자치단체 실정에 맞는 '건강도시' 설계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4일 보코서울강남호텔에서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기후위기...2023-07-04 18:05:5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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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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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서울시 '대형건물 에너지 등급제' 저조한 참여에 '속앓이'

서울시가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속을 끓이

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햇빛 분석정보를 민간에 공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

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살 파먹는 구더기'가 기후변화로 미국 남부로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는 '살 파먹는 구더

"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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