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준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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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산속에서 숨진 주인...나흘간 핏불이 곁을 지켰다
폭설이 내린 히말라야 산속에서 숨진 주인의 곁을 4일간 지킨 반려견의 사연이 화제다.인도 히마찰프라데시주 샴바 지구 히말라야 산맥에서 실종됐던 10대 소년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28일(현지시간) 인도 퍼블릭TV가 보도했다. 두 시신 옆에는 이들이 키우던 반려견이...2026-01-30 14:02:3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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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주택 수십 채가 4km 절벽에 '와르르'...기후악재가 빚어낸 공포
이탈리아 시칠리아 고원지대에 있는 소도시에서 4km에 이르는 지반 붕괴로 주택들도 휩쓸려 매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시칠리아 당국은 추가 붕괴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1500여명의 시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ANSA통신에 따르면 시칠리...2026-01-30 10:22:2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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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수소 충전인프라 펀드 1494억원 조성한다
전기·수소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해 올해 민관 합동으로 1494억원의 펀드를 조성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관 합동 투자 방식의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펀드 사업'에 대한 업무처리 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관련 인프라펀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2026-01-30 06:00:0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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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이 재생에너지 투자 키워...에너지전환에 2.3조弗 '역대 최대'
지난해 전세계 에너지전환 분야 투자금이 2조3000억달러(약 3287조8040억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29일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에너지전환 분야 투자금은 전년대비 8% 늘어난 2조3000억달러로 나타났다. ...2026-01-29 12:24:4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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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영업익 20조 찍은 삼성전자...HBM4 양산하는 올 1Q도 '기대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한데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43조60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데 따른 결과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2026-01-29 09:39:3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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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전기차가 휘발유차 추월...작년 친환경차 판매율 60%
지난해 12월 유럽연합(EU) 시장에서 전기자동차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휘발유차량 판매량를 앞지르는 등 EU의 친환경차 판매량이 60%를 넘어섰다.27일(현지시간)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EU 지역에서 지난 2025년 12월 한달동안 전기차 판매비중이...2026-01-28 15:36:2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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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에 이산화탄소 먹여 '친환경 연료' 만든다
국내 연구진이 두가지 미생물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부탄올도 생산하는 공정시스템을 개발했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김진현 교수는 미국 UC버클리대학 연구진과 함께 두 종류의 미생물을 단계적으로 사용해 이산화탄소를 바이오부탄올로...2026-01-28 10:06:0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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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ESG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론칭...ESG공시 의무화 대비
SK텔레콤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SKT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2026-01-28 09:31:0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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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노크 끝에 성공...코스피 사상 첫 '5000 돌파'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으로 마감되면서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 27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했지만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로 ...2026-01-27 16:58:4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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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PFAS' 단계적 퇴출...독성 높은 화학물 관리 '깐깐하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배상체계를 국가주도로 전환하기로 한 정부는 앞으로 화학물질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공소시효를 최장 2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에 널리 사용되는 과불화화합물(PFAS)과 폴리염화비폐닐(PCB...2026-01-27 16:42:0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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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 상승하면...37.9억명 에어컨 없이 못산다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2℃ 높아지면 전세계 인구의 41%가 극심한 폭염을 겪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지저스 리자나 환경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구 평균기온이 2℃까지 상승하는 기후시나리오에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둬야 할만큼 극심한 폭염을 ...2026-01-27 12:37:4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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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탈탄소' 앞당기면 경제유발효과 2.4배 커진다
철강업계의 탈탄소 전환을 앞당기면 2050년까지 경제유발효과가 3287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환을 늦추게 되면 1909조원의 기회비용이 날아가기 때문에 정부는 철강업계에 대한 전환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기후솔루션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철...2026-01-27 10:28:4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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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주식교환 3개월 연기…심사 지연에 규제 리스크까지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주주총회 및 거래 종결 일정이 3개월 뒤로 미뤄졌다.네이버는 기존 5

'소프트' 꼬리표 뗀 '엔씨'…"게임 넘어 AI·플랫폼으로 사업 확장"

엔씨소프트가 설립 29년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과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주력 지적

삼성전자, 용인에 나무 26만그루 심는다...정부와 자연복원활동

경기도 용인 경안천 일대에 2030년까지 약 2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성전자, 산림청, 한국환경보전원은 27일 경기 용인시 경안

"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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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얼지 않는 북극..."녹는 속도 예상보다 빨라"

북극 얼음이 예상보다도 빠르게 줄면서 관측 이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겨울철 최대치조차 과거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다는 관측이다.27일(현지시간)

[이번주 날씨] '반가운 봄비'...비온뒤 낮기온 20℃ 안팎

가뭄을 다소 해소시켜줄 반가운 봄비가 내린다. 비가 오는 기간 대기질이 개선되겠지만, 이후 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겠다. 또 강수 직후 건조한

[주말날씨] 일교차 크지만 낮 20℃...건조한 바람 '불조심'

이번 주말은 20℃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며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 산불 위험도 높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와 약한 비

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2025년은 산업화 이전대비 기온이 1.44℃ 상승한 역대 가장 더웠던 해 3위를 기록한만큼 우리나라도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10월까지 이어지는 등 역대급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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