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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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차단해 기온 낮추는 '지구공학'은 양날의 검?
태양광을 반사하거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등 인위적으로 기후에 개입하는 '지구공학'에 대한 갑론을박이 치열한 가운데 국제사회 차원에서 이를 제대로 연구하고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2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입수한 유럽연합...2023-06-26 15:38:49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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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 부회장 "그린자산 비중 70% 내년까지 달성"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2024년까지 청정에너지, 자원순환 등 '그린자산' 비중을...2023-06-26 09:40:09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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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꿀벌 절반 사라졌다...'기후위기' 무게싣는 전문가들
지난 1년간 미국 꿀벌의 절반가량이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와 오번대학교 공동조사에 따르면 2023년 4월 1일까지 지난 1년간 미국 내에서 폐사한 꿀벌 비중은 48%에 달한다. 메릴랜드대학교와 오번대학교는 2006년부터 ...2023-06-23 17:06:4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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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 장마에 국지성 폭우 쏟아진다...침수피해 대비요령은?
▲기상청 호우 재난문자 예시 (자료=국무조정실) 올여름 '엘니뇨' 영향으로 장마기간 중 국지성 폭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침수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에 의해 찬 기단과 따뜻한 기단이 맞붙는 '정체전선'이 우리나라 쪽으로 북...2023-06-23 15:35:0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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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열대우림 '사라질 위기'..."생태계 붕괴 81% 빨리 진행중"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리우프레투다에바 숲에서 벌목하고 남은 나뭇가지들이 널브러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생태계 붕괴가 예상외로 빨리 진행되면서 우리가 아마존 열대우림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세대가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최고(最古) 농업연구소 로담...2023-06-23 11:26: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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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솔방울·거미줄"...​현대차∙기아가 공개한 친환경 미래 디자인
▲현대차∙기아-RISD의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중 건축 디자인 연구팀이 제안한 '갈대류의 통기 구조와 한국의 온돌 시스템을 결합해 효율적으로 열을 분배하는 건축물 구상' 디자인 아이디어. (사진=현대자동차∙기아) 현대자동차∙기아가 개구리...2023-06-23 10:05:49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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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145조 쏟아붓는다...."10개 유니콘 창출 목표"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4차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기후테크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145조원을 쏟아붓는다.22일 탄소중립...2023-06-22 17:54:2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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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뉴욕시, 요청없이 일회용 플라스틱 제공하면 '벌금' 부과
뉴욕시가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류의 과도한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손님의 요청없이 일회용품을 제공하다 걸리면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21일(현지시간) 뉴욕시는 소비자 요구없이 일회용 식기류와 간장·케첩 패킷 등을 제공하는 식당과 배달업체에 대해 50...2023-06-22 16:42:14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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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육' 미국 시장도 뚫었다...비싼 가격과 거부감이 '숙제'
▲닭고기 배양육 요리 (사진=업사이드 푸즈) 미국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배양육 판매가 처음으로 승인됐다. 싱가포르에 이어 두번째로 배양육 시판을 허가한 나라가 됐다.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배양육기업 '업사이드 푸즈'(Upside Foo...2023-06-22 12:09:1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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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도 탄소중립"...경기소방 '에코소방청사'로 바꾼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전경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소방서들이 태양열, 빗물 순환시설 등을 갖춘 '에코소방청사'로 거듭난다.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배출 5% 저감을 목표로 △에너지절약 △근무환경 개선 △재...2023-06-22 09:49:19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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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플라스틱은 계륵인가?..."수거와 선별시스템 고도화해야"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환경과 산업 공존을 위한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나아갈 길' 토론회. 왼쪽부터 그리코 박재민 대표, 황성연 경희대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교수, 박대수 국회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정철수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 이...2023-06-21 22:34:1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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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부담에 3Q 전기요금 '동결'...4Q 한꺼번에 인상하려나?
▲서울 시내 한 건물의 전자식전력량계 모습 (사진=연합뉴스) 예상했던대로 올 3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됐다. 당초 분기별로 요금을 올리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수정된 까닭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전기사용량 증가에 따른 '요금폭탄'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함으로...2023-06-21 11:49:5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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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꼬리표 뗀 '엔씨'…"게임 넘어 AI·플랫폼으로 사업 확장"

엔씨소프트가 설립 29년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과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주력 지적

삼성전자, 용인에 나무 26만그루 심는다...정부와 자연복원활동

경기도 용인 경안천 일대에 2030년까지 약 2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성전자, 산림청, 한국환경보전원은 27일 경기 용인시 경안

"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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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일교차 크지만 낮 20℃...건조한 바람 '불조심'

이번 주말은 20℃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며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 산불 위험도 높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와 약한 비

폭염과 폭우·가뭄이 '동시에'...2025년 한반도 이상기후 더 심해져

2025년은 산업화 이전대비 기온이 1.44℃ 상승한 역대 가장 더웠던 해 3위를 기록한만큼 우리나라도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10월까지 이어지는 등 역대급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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