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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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건강관리 '찐생'으로...정관장, 새 브랜드 론칭
2030세대 건강관리를 위한 정관장 브랜드 '찐생'이 새로 등장했다.2일 KGC인삼공사는 젊은층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찐생'의 신제품으로 '찐생홍삼'과 '찐생 온앤오프'(ON&OFF) 2종을 출시했다.'찐생'은 계획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지향하는 '갓생'을 넘...2023-05-02 14:47:2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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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먹는 간식인데...중국산 '머쉬멜로'에서 방부제 검출
얼마전 카스테라에서 사용금지 방부제가 검출돼 즉각 회수조치가 내려진데 이어, 이번에도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마시멜로 제품에서 합성보존료 즉 방부제가 검출돼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산 '과일향 아이스크림 모양 머쉬멜로'에서 방부제인 소브산이 기준치를 ...2023-04-28 10:46:0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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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아이들 건강에 치명적...학업성취도까지 영향"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아이들의 학업성취도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기후위기가 어린이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시절 겪은 기후변화 경험이 학습, 건강, 거주지 안전 등 향후 일생을 결정짓...2023-04-26 12:49:25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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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즐겨먹으면...'우울증' 위험 높아진다
감자튀김을 자주 먹으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중국 항저우 연구팀은 튀긴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이를 먹지 않은 이들보다 우울증 위험이 7%, 불안 위험이 12%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다.특히 감자튀김을...2023-04-26 11:25:3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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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거제 홍합에서 기준치 넘는 패류독소 검출
경남 창원과 거제 연안 해역 홍합(담치류)에서 마비성패류독소가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0일 경남 진해만과 거제시 동부연안 해역에서 마비성패류독소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시 및 경남 진해만 주변 12개 지점에서도...2023-04-21 13:35:2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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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5' 피부 온도로 생리주기도 예측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5'와 '갤럭시 워치5 프로'에서 피부 온도 기반의 생리주기 예측 기능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삼성 헬스 앱' 업데이트가 20일부터 시작되며, 갤럭시 워치 5 시리즈의 블루투스 모델부터 적용된다.해당 기능은 삼성전자의 센서 기술과 스웨덴 어플리...2023-04-20 10:31:5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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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대응을 위해 확대 중인 저탄소 교통 인프라가 오히려 생물다양성과 도시 자연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탄소배출이 줄더라도 숲

국립심포니, 폐자원으로 업사이클링..."4년간 나무 5007그루 식재 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난 2022년부터 폐현수막, 폐악보,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하면서 약 30톤의 탄소를 감축하고 278만리터

폐자원 수거하고 환경교육까지...기업들, 환경의 날 맞아 다양한 활동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업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쳤다.4일 LG전자는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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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카테나X OSP 자격 획득...유럽 ESG 핵심 파트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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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이 폐가전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 규모를 아파트 단지 총 2000곳으로 확대한다.현대홈쇼핑은 지속가능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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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국 대표단과 시민 1만여명 참여"...2025 환경의 날, 제주서 마무리

2025 세계 환경의 날 공식 기념행사가 5일 제주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유엔환경계획(UNEP)과 환경부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BeatPlasticPllution)'

'환경의 날' 맞은 환경단체들 새 정부에 '환경 정책' 이행 촉구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단체들이 새 정부를 향해 기후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 정책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환경운동연합은 5일 오전 서울

"기후위기 시계를 멈추자" 청년단체, 새 정부 기후대응 촉구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청년단체들이 국회 '기후위기 시계' 앞에서 이재명 정부와 국회의 기후 대응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기후변화청년

비가 안와서 가뭄?...더워진 대기가 수분 빼앗아 가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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