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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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감축 못하면 '어류폐사' 빈도 6배 높아진다
기후변화로 물고기가 집단폐사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 아칸소대학 연구진은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어류가 대량으로 폐사하는 빈도가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를 23일자 리모놀로지 앤 오셔노그래피 레터즈(Limnology and Oceanography ...2022-09-01 14:18:3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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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해수면 상승 더 빨라지고 있다..."2040년 11cm 높아져"
▲8월 30일 오후 강원도 양양 바다 ⓒnewstree 우리나라 주변 해수면이 2030년에 이르면 최대 11cm까지 상승하고 해수면 온도는 1.2°C까지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기상청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제6차 평가보고서에서...2022-09-01 11:15:06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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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칼럼] 큰 변화는 작은 흐름에서 시작된다
▲지난 2019년 열린 기후위기 비상행동 행사현장 "나는 인류를 사랑하는 것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게 더 좋다."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폴란드 시인 비슬라바 쉼보르스카(Wisława Szymborska)의 말이다. 우리는 입으로 인류애를 말하면서 정작 가까이 있는 ...2022-09-01 09:40:16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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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턱인데...유럽의 가뭄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스페인 서부 발데카냐스 저수지에 위치한 '과달페랄의 고인돌' (사진=위키백과) 가을 문턱에 다달았지만 유럽은 지난 6월 시작된 가뭄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3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와 벨기에, ​​독일,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2022-08-31 16:33:3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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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고있는 그린란드 만년설..."무슨 조치 취해도 해수면 27cm 상승"
녹아내리는 그린란드 만년설 때문에 어떤 기후조치를 취하더라도 해수면이 최소 27cm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덴마크·그린란드국립지질조사국(GEUS) 연구팀은 29일(현지시간) 지구온난화로 그린란드의 얼음 24만6400톤이 녹으면서 그린란드에...2022-08-30 16:11:4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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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앙' 덮친 파키스탄...전례없는 폭우에 1000명 넘게 사망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자프라바드에서 한 이재민 가족이 가재도구 등을 짊어지고 폭우로 침수된 지역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런 폭우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파키스탄이 몬순 우기에 발생한 홍수로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30...2022-08-29 14:48:1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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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상 생물다양성 보전' 국제합의 끝내 불발
▲그린피스가 뉴욕 유엔 본부에 해양 보호 요구 메시지를 투사하고 있다. (사진=그린피스) 11일간 진행됐던 유엔 해양생물다양성보전(Biological Diversity in the Areas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 ...2022-08-28 17:27:0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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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까지 열대지역 절반이 '폭염지옥' 된다
최근 몇 달간 전세계를 휩쓴 역대급 폭염이 앞으로 더 흔해질 것으로 전망됐다.25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대학과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탄소배출 감축이 이뤄지지 않는 한 10년 내 폭염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2100년까지 열대지역 절반이 극심하게 더워질 것이라는 ...2022-08-26 15:26:1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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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차수문' 달았는데 침수된 강남건물들 '수두룩'...이유는?
▲ 차수문을 설치한 덕분에 침수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강남의 청남빌딩(좌)와 삼성전자빌딩 집중호우로 서울 강남역 일대가 물바다로 변했던 지난 8일, 차수문을 설치했던 빌딩 가운데 상당수가 침수피해를 입은 사실이 드러났다.강남역 인근의 B빌딩을 비롯해 K빌딩은 ...2022-08-26 11:28:31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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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소극적인데"…기업들, ESG경영 '눈치보기' 극심
"확실히 작년과는 다른 분위기다. 작년에는 회사의 모든 사안의 우선순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었는데 올해는 '비용절감'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A사 ESG위원회 위원)"경영 시계가 불투명하고, 정부도 이전 정...2022-08-26 08:01:01 [백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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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드러낸 中 양쯔강과 호수...물과 전기 부족한데 식량걱정까지?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중국 최대 담수호 포양호 (사진=연합뉴스) 중국 남부지역의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올해 중국경제가 휘청거릴 전망이다.25일 중국의 다수매체에 따르면 현재 중국 장시성은 지난 7월 15일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240만3000여명이 피해를...2022-08-25 16:22:3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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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만의 가뭄에 유럽의 땅 47%가 말라붙었다
기후위기로 유럽 대륙의 3분의2가 극심한 가뭄에 타격을 입으면서 500년 만에 최악이라는 진단이 나왔다.23일(현지시간) 유럽(EU)집행위원회 산하연구조직인 세계가뭄관측(GDO)은 올초부터 유럽에 가뭄이 심각해지면서 산불이 증가하고 농작물 수확량 및 전력 생...2022-08-24 14:53:3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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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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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민에게 직접 날씨예보...12일부터 '예보 브리핑' 실시

기상청이 오는 12일부터 전국민 누구나 실시간 기상정보를 알 수 있도록 '예보 브리핑'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상청은 "예보 브리핑은 국민과의

올 1월 지구 평균기온 1.47℃…북극 지역은 3.8℃ 상승

올 1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4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극은 3.8℃까지 상승하면서 제트기류를 약화시켜 북반구를 한파로 몰아넣었

잦은 홍수에 위험해진 지역...英 '기후 피난민' 첫 지원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서울시 '대형건물 에너지 등급제' 저조한 참여에 '속앓이'

서울시가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속을 끓이

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햇빛 분석정보를 민간에 공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

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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