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해돋이 명소 출입이 모두 제한된 가운데, 첫 해돋이를 그리워할 시민들을 위해 [뉴스;트리]가 랜선 해맞이 풍경을 담아보았다.
일출시각인 7시 47분엔 구름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2021년 첫해는 이내 구름을 넘어 새해 아침을 열어주었다. 구름을 뚫고 환하게 내비친 2021년 첫해처럼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찬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본다.
촬영은 서울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진행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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