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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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점수로 기업 탄소저감 평가?..."적합한 지표 아니다"
기업의 탄소저감 성과를 투자지표로 판단하려면 해당 기업의 ESG 점수가 아닌 '탄소집약도'만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다.스마트베타지수 제공기관인 사이언티픽 베타(Scientifica Beta)가 무디스, MSCI, 레피니티브 등 3대 글로벌 평가기관의 ...2023-07-31 18:24:0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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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0℃ 폭염에 열사병자 속출...에어컨 없으면 죽음
▲폭염에 핀 아지랑이 (사진=연합뉴스) 북반구에 위치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폭염에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40℃에 육박하는 폭염에 열사병 사망들이 속출하고 있다.31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일본 전역에 40℃에 육박하는 '살인...2023-07-31 17:21:0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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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넘어가면 여행비 100% 보상"…美 '폭염보험' 등장한다
▲폭염이 덮친 지중해 관광지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한 보험사가 폭염과 관련된 상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다.30일(현지시간) 영국 국영매체 아이뉴스에 따르면 미국 여행보험회사 '센서블웨더'가 극심한 기온에 대비해 여행객들을 보호하는 여행보험 상품을 출시할...2023-07-31 15:20:2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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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빙' 1년새 아르헨티나 면적만큼 사라졌다
아르헨티나 면적만한 남극 해빙이 사라지면서 겨울철 남극 해빙규모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30일(현지시간) 미국 국립설빙데이터센터(NSIDC)는 현재 남극의 겨울 해빙 규모가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소치보다 160만㎢ 정도 더 줄어든 상태라고 밝혔다.남극 해빙...2023-07-31 14:49:4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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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빙하가 녹자...37년전 실종된 산악인 유해 발견
▲스위스 테오둘 빙하에서 발견된 37년전 실종된 산악인의 등산화 (사진=연합뉴스) 지구온난화로 따뜻해진 기온에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7년전 실종됐던 산악인의 유해를 찾았다.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달초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체어마트에 있...2023-07-31 14:43:0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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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는 끝...'지구열대화' 시대 도래한다"
▲'지구온난화'가 끝나고 '지구열대화'가 시작될 거라 경고하는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사진=AP연합뉴스) 올 7월이 세계에서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된 가운데 유엔 사무총장이 '지구온난화'는 끝나고 '지구열대화'가 시작됐다고 경고했다.27일(현지시간) 안...2023-07-28 14:19:3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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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다 녹은 탓"...스위스와 이탈리아 국경 다시 긋는다
▲스위스-이탈리아 접경지의 빙하가 소실되면서 국경의 기준이 되는 물줄기가 100m가량 이동했다. (자료=RAOnline) 지구온난화로 알프스 빙하가 녹아버리면서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탈리아와 스위스가 국경선을 다시 긋는다.27일(현지시간) EU전문매체 유랙티브...2023-07-27 18:51:2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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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 새 의장에 英 짐 스키 교수 선출...40년간 기후과학 연구
▲새 IPCC 의장에 선출된 짐 스키 (사진=연합뉴스) 유엔 산하기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를 이끌 새 의장으로 짐 스키(69)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교수가 선출됐다.26일(현지시간) 스키 교수는 이날 케냐 나이로비 유엔환경계획(UNEP...2023-07-27 18:37:3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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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기후소송 2365건..."기후파괴, 해결법은 소송밖에 없다"
기후파괴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무반응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은 변화의 중요한 동인이라는 분석이 국제연합(UN)에서 나왔다.27일(현지시간) 유엔환경계획(UNEP)과 미국 컬럼비아대학 사빈기후변화법연구소 연구진은 기후소송이 소송 관할권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기후...2023-07-27 18:05:2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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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온난화' 2배 빠르게 진행중…식량안보와 생태계 '적신호'
▲장대비가 쏟아지는 서울 여의대로 횡단보도를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다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최근 30년간 아시아 지역의 온난화 추세가 그 직전 30년보다 2배 빨라지면서 곳곳에서 수해와 가뭄 등 기후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식량안보에도 '적신호'가 켜졌다.세...2023-07-27 15:45:4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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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산불...EU, 2030년 '공중 소방함대' 구축한다
▲그리스 로도스섬에서 산불을 진화하는 비행기 (사진=연합뉴스) 유럽연합(EU)이 기후위기로 강도와 빈도를 더해가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비행기를 대거 매입할 계획이다.26일(현지시간) 야네스 레나르치치 EU 인도적 지원·위기관리 담당 집행위원은...2023-07-27 14:31:2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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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온도가 '미쳤다'...美플로리다 해수면 38℃까지 상승
말그대로 바다가 지글지글 끓기 시작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키스제도의 해수면 온도는 38℃ 이상 치솟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26일(현지시간) 미 정부 자료에 따르면 에버글레이즈국립공원의 매너티만 해역에 위치한 수온 부표가 지난 24일 오후 최고 수...2023-07-26 15:39: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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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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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형건물 에너지 등급제' 저조한 참여에 '속앓이'

서울시가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속을 끓이

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햇빛 분석정보를 민간에 공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

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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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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