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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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산단 "승인 적법" 판결...물건너간 새만금 이전
새만금 이전론이 솔솔 나왔던 '첨단반도체 산업단지'가 예정대로 용인에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가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승인이 적법하다'고 판결하면서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이다.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15일 기후솔루션 ...2026-01-15 16:10:2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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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상풍력 8.4GW 계약...2030년 50GW 목표에 '바짝'
2030년까지 해상풍력 50기가와트(GW)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영국이 최근 역대 최대 규모의 8.4GW의 해상풍력 구축프로젝트를 확정했다.14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RWE·SSE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들과 총 8.4GW 규모에...2026-01-15 15:44:1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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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 10분 남겨놓고 노사 극적합의...서울버스파업 이틀만에 종결
서울시내버스가 파업 이틀만에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15일부터 전 노선이 정상운행됐다.서울시내버스 노조와 서울시는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에서 무려 9시간 가까운 마라톤 협상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노...2026-01-15 10:15:0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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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동계올림픽 개최할 곳이 줄어든다
기후변화로 겨울철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앞으로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찾는 것이 점점 어려워질 전망이다.캐나다 워털루대학교 다니엘 스콧 교수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학교 로버트 슈타이거 부교수는 동계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산악지역 93곳 가운데 20...2026-01-15 09:28:1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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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집권 1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2.4% 늘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던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시작된 지난해 배출량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보다 1억3900만톤 증가한 약 59억톤(CO₂환산)으로 추산됐다. 지난 2...2026-01-14 14:09:2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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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파업 이틀째 지하철 '북새통'...14일 협상 결렬되면 15일 또?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인 14일 아침, 서울 곳곳의 출근길 혼란은 전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서울 강남의 한 버스정류장에는 버스가 제대로 운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도 서성거리는 시민들이 많았다. 정류장 전광판에는 버스 도착시간 대신 '차고지' 또는 '운행정보...2026-01-14 10:34:3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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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눈이 사라지는 히말라야..."1월인데 눈이 안내려"
한겨울인데도 히말라야 고지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매체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인도 우타라칸드주 히말라야에 위치한 퉁나트 봉우리는 올 1월들어 눈이 거의 쌓이지 않고 있다. 이 지역에...2026-01-13 15:22:2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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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맘대로?…"대통령 단독결정은 위헌 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탈퇴하자, 대통령 권한으로 탈퇴가 가능한지를 놓고 법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미국 내 다수의 법률 전문가들과 기후정책 연구자들은 대통령 단독 결정으로 미국이 유엔기후협약에서 탈퇴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2026-01-13 11:54:4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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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떨면서 발 '동동'…서울 버스파업에 출근길 대혼란
체감온도가 영하 7℃ 안팎까지 떨어진 13일 아침, 서울 시내버스가 전면 운행을 중단하면서 시민들은 출근길에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거주하는 20대 직장인 김 모씨는 평소처럼 출근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나왔다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파업 관련...2026-01-13 10:41:1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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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와 발트해 바닷물 온도 '역대 최고'...생태계 변화 예고
지난해 북해와 발트해 수온이 관측 이래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며 전세계 해양온난화의 심각성을 드러냈다.최근 독일 연방 해양·수로청과 발트해 해양환경보호위원회가 발표한 공식자료에 따르면, 2025년 북해의 연평균 해수면 온도는 11.6℃로, 장기(1997~2...2026-01-13 08:05: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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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를 향한 트럼프의 야욕…베네수엘라에 그린란드까지 접수?
석유와 자원확보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야욕이 끝이 없다.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르 대통령을 체포한데 이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이 점령하겠다고 노골적으로 밝히면서 전세계를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접수하겠...2026-01-12 14:50:3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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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 '억만장자' 올해 탄소예산 열흘만에 거덜
전세계 소득상위 1%에 해당하는 부유층은 올해 허용된 탄소예산을 불과 열흘만에 모두 소진한 것으로 추산되면서, 기후위기의 책임과 형평성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10일(현지시간) 국제구호단체 옥스팜과 스톡홀름환경연구소가 공동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평균기온 상승...2026-01-12 12:38:5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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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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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ESG 공시'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3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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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명 '기후시민회의' 운영원칙 도출...기후위에 전달 예정

정부의 2026년 '기후시민회의' 출범을 앞두고 시민 100명이 기후 거버넌스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기준과 원칙을 담은 설계안을 마련했다.녹색전환연구소

약해지는 라니냐..."여름으로 갈수록 '엘니뇨' 가능성 높다"

최근까지 이어지던 라니냐 현상이 점차 약화되면서 올봄부터 초여름까지 '중립(ENSO-neutral)' 상태가 우세할 전망이다. '중립상태'는 엘니뇨도 라니냐도

美 도시 80% '겨울이 짧아졌다'...극단적 한파는 더 빈번

최근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역대급 폭설로 올겨울이 유난히 길고 혹독하게 느껴졌지만, 실제로 미국의 겨울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최근 기후과학단체

한국은행,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 참여

한국은행이 기후리스크 대응과 저탄소 경제 전환을 목적으로 조성하는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에 참여했다.한국은행은 지난달 26일 출범한 'BIS 기후

개구리도 '사라질 위기'...기온상승에 '울음소리' 이상 징후

지구온난화가 개구리의 구애 소리까지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UC Davis) 연구진은 최근 지구의 기온상승

호주 '극과극' 날씨패턴...폭염 뒤 1년치 비가 1주일에 쏟아져

최근까지 50℃를 넘나드는 폭염에 시달렸던 호주에서 이번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극과극' 날씨패턴을 보이고 있다.이번 폭우는 내륙을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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